마사회, 가을맞이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체험기회 제공 작성일 09-18 4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8/0001178575_001_20250918202314889.jp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는 가을을 맞이해 국민적 수요에 맞춰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br><br>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는 주말마다 포니 승마체험을 운영한다. 키 100㎝이상 초등학생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함께 걷거나 꾸며주기, 빗질하기 등 새로운 교감프로그램 ‘포니랑 놀기’도 함께 진행한다.<br><br>한국마사회 대표 말캐릭터인 ‘말마프렌즈’와 함께하며 말과 관련된 놀이를 즐기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포니 창의존도 준비돼 있다.<br><br>남녀노소 누구나 승마를 체험할 ‘도심승마축제’도 진행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을 비롯해, 안산, 세종, 울산 등의 시민공원을 중심으로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다.<br><br>특별한 승마체험도 있다. 소방관, 해양경찰, 가축방역직 등 공익직군 종사자나 범죄피해자, 자살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다. 해당사업은 지난해 기준 3437명이 참여하며 말산업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상을 일반국민으로 확대하고 강습비의 40%를 지원하는 등 승마 대중화와 정기승마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br><br>또한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6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 힐링승마’도 올해부터 전국단위로 운영한다.<br><br>이뿐 아니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승마’는 대상자의 신체능력 고도화와 자신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해 안정감을 준다.<br><br>많은 승마 전문가가 기승할 최소 요건만 갖춘다면 어릴 때부터 시작할 것을 권유한다. 유소년기부터 말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마사회는 학교체육승마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기준 52개교에서 승마 수업을 했다. 올해는 70여개 초등학교, 중학교가 승마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승마 관련 내용이 반영된 초등 검정교과서가 단위학교에 보급되고 있다.<br><br>한국마사회는 지역·대상 맞춤형 승마지원 사업을 통해 국민과 말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각도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가을은 승마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인 만큼 국민이 말과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승마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말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잡은 영암 한해원 감독, 바둑리그 최대어 품었다 09-18 다음 코리아오픈 테니스 첫 승 시비옹테크 "한국 음식 맛있어"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