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母, 정말 용서 안 됐다..50년간 미워해" 고백 [스타이슈] 작성일 09-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RATrwMWe">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8wecymrRC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8326d89c2c81a065a5007f95170c00eff1e1d18d98c81d2f1ffa678debfb9" dmcf-pid="6rdkWsme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news/20250918203641400xlxp.jpg" data-org-width="1176" dmcf-mid="f4WpPBqy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news/20250918203641400xl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7cd01ceff3678710e82bfe11156f6affba50beb53a9efc925035a91a705cf2" dmcf-pid="PmJEYOsdCx" dmcf-ptype="general"> 방송인 안선영이 자기 엄마와 얽힌 사연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924f41004e9a445e7e1d56c3ab88ab575e56504f1ee190eccf31fe9a0195733" dmcf-pid="QsiDGIOJWQ"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평생 미워하던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ce3f158ccedc6ef4b7aadac8412f196c4f24db5ab42c2089932c4c055e9572e" dmcf-pid="xOnwHCIilP" dmcf-ptype="general">이날 안선영은 "진짜 용서 안 됐는데 감각 씨가 엄마랑 잘 지내는 걸 보면서 부러웠다. 난 엄마를 미워하느라 허비했던 세월이 저장된다. 가족은 죽는 날까지 끌고 가야 한다. 그때의 나는 엄마를 저주하거나 무시하고 화를 냈다. 이 사람이 내가 어렸을 때 화풀이한걸 풀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ea41c794e335b3fe3ff9ef212b9717d571f76306fd3e49aaf2aea042d30b45a" dmcf-pid="y25BdfVZy6"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치매 판정받은 지 7년 됐다. 초기 치매 증상이 인격이 변한다. 안 그래도 괄괄한 성격이신데 그때부터 의심이 많아서 '내가 사준 핸드백 없냐?' 하면서 욕하고 점심을 차려두고 왔는데 '왜 안 차리냐?'라고 하더라"며 "작년에 뇌졸중이 오셔서 사지마비 오고 기저귀를 쓰는 걸 보고 나서야 불쌍하더라. 난 50년을, 이 불쌍한 사람을 미워하느라 허비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9109992cbe337c536bc08821da1bb27bc58b961e16d77143dde1ea2cf0167ab" dmcf-pid="WV1bJ4f5h8"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20년간 엄마랑 목욕해본 적이 없다. 같이 다니거나 손을 잡은 적도 없다. 내가 엄마를 너무 미워해서. 마비가 오셔서 인지장애가 심해지고 사람도 못 알아보고 방에 있으니까 어두워도 어딘지 모르는 거다. 정말 (엄마가) 아침 드라마처럼 나가서 비 맞고 잠옷만 입고 있을 때도 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4b31aa969391de39778a8107b10bfd8344d7cbe405e240d14432fd4907f9775" dmcf-pid="YftKi841C4"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싫었지만, 방송에선 재밌으니 자꾸 같이 나오라고 했었다. 치매 판정받고 제일 후회했던 게 엄마를 방송에 데리고 나간 일이었다"라며 "지금은 그냥 어린애다. 인지장애가 있어서 어딜 갔다 와도 나랑 다녀온 지 모른다. 과거 난 자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욕을 먹고 기분이 안 좋은데 주변에서 내 안부를 묻는다고 '엄마 팬이다'라고 한다. 그래서 싫어했었다"라고 속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G5sGBt1mhf"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 대타'로 떴던 윤지온, 이번엔 '본인 음주'로 추락 [영상] 09-18 다음 문소리, ♥장준환 감독에 "미술 평론가 납셨네~" 폭소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