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사장님 된 한석규, 제대로 일냈다 [MD포커스] 작성일 09-1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YH1vSg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1f2b84e10de8201d0ac1fa1cfead0b6faf1c8c11592874a2e5da17ed81950" dmcf-pid="tEGXtTva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포스터/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205614280qxaa.jpg" data-org-width="640" dmcf-mid="55xRi841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205614280qx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포스터/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9967082c075a3b0bffff81bafc7978ae0ff134036b1ae039edf2d2a48ca273" dmcf-pid="FDHZFyTNr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치킨집 사장 '신사장'이 시청률 협상까지 성공했다. 침체돼 있던 tvN 월화극 판세를 단숨에 뒤흔들었다.</p> <p contents-hash="632b11a1ea74fb5be968d26f08cf92078a1582f292442409155fa1b0d46712df" dmcf-pid="3wX53WyjsL"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는 소통불능의 시대, 위기의 사람들을 위해 협상의 신 '신사장'이 분쟁 중재에 나서는 전 국민 소통 프로젝트를 담았다.</p> <p contents-hash="3def4140496ee9bfc871a966a65a43c4b4ebf518b7a3093061686b5ca98be339" dmcf-pid="0h0Uq15rmn" dmcf-ptype="general">'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 '닥터 프로스트'를 집필한 반기리 작가와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등 신경수 PD가 손을 잡았다. 여기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한석규가 신(新)개념 히어로 '신사장'으로 변신했다. 특히 신 PD와 한석규는 tvN 드라마에서는 처음 호흡을 맞추지만, '뿌리깊은 나무', '비밀의 문'에 이어 세 번째 재회로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672d4790b20de638782cb3ac18c931d3380f5ae341375ce6a44ab20f68aa970" dmcf-pid="plpuBt1mri"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신사장 프로젝트' 첫 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5.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 채널 전체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2025년 tvN 월화극 첫 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ad9488ae749d8d74e393c71f8730eca931f2e33df2ba79f0ad5d238c105e7c86" dmcf-pid="USU7bFtswJ" dmcf-ptype="general">12부작인 '신사장 프로젝트'는 2회 만에 전국 평균 7.4%를 기록했다. 종전 2025년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 '원경'(12회, 6.6%)을 넘어선 수치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기준으로도 2016년 '치즈인더트랩'을 제치고 8위에 올라섰다. 통상 드라마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지만, '신사장 프로젝트'는 단 2회만에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p> <p contents-hash="8623db5fe6da3c92ebc49b24d534d7fd5cd30045cfa8dc6c7bfe60fea19f4b1c" dmcf-pid="uvuzK3FOwd" dmcf-ptype="general">이번 성적은 최근 tvN 월화극 흐름 속에서 상징성이 크다. 올해 초 '원경'이 최고 6.6%를 기록하며 초반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이혼보험'이 최저 0.9%로 역대 최저 기록을 새로 쓰며 추락했다. '금주를 부탁해', '견우와 선녀', '첫, 사랑을 위하여' 등이 호성적을 거뒀지만, 월화극 전체를 끌어올릴 확실한 카드로 자리잡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c8699920a5541cf8eccc22bcf59b1ee3c6202c767b8a1c1185d4d14107fa0b8c" dmcf-pid="7T7q903IDe"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신사장 프로젝트'가 초반부터 힘 있는 성적을 내며 월화극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단순한 수치 그 이상일 수밖에 없다. 아직 2회뿐이라 단정은 이르지만, 장기 부진에 빠졌던 tvN 월화극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과연 '신사장 프로젝트'가 tvN에게도 '유쾌·통쾌·상쾌'한 성과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주 "'미스티' 고혜란, 더 무섭게 할 수 있었는데" 09-18 다음 49세 새신랑 김종국, 정자왕 인정받았다 “정자 수 2억 1500만마리”(옥문아)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