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8골…'흥·부'가 기가막혀! 작성일 09-1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8/0001293756_001_2025091821141713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263268<br><br><앵커><br> <br> 앞서 보셨듯이 손흥민 선수의 '해트트릭'에는 부앙가 선수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는데요. '흥'민,'부'앙가 이른바 '흥부' 듀오는 갈수록 찰떡 호흡을 뽐내며 엄청난 화력 쇼를 펼치고 있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함께 훈련한 첫날부터,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고 콤비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br> <br> [손흥민/LA FC 공격수 : (내가 와서)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야. 확실하게, 네가 더 잘하게 해줄게.]<br> <br> [부앙가/LA FC 공격수 : 너와 함께면 좋아 나도 물론 널 위해 더 잘할게.]<br> <br> 이 말은 곧 현실이 됐습니다.<br> <br> 손흥민이 데뷔전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부앙가가 차 넣어 처음으로 함께 환호했고, 지난 경기부터는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며 막강 화력을 폭발했습니다.<br> <br>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상대 수비진이 손흥민을 의식하는 틈을 노려,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산호세를 무너뜨렸고, 오늘(18일)은 부앙가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완성해 '흥부' 듀오라는 애칭까지 얻었습니다.<br> <br> 치열한 득점왕 경쟁에도 골을 양보한 부앙가는 자신의 골처럼 기뻐했고,<br> <br> [부앙가/LA FC 공격수 : 좋아요. 저와 손흥민은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br> <br> 손흥민은 공을 돌렸습니다.<br> <br> [손흥민/LA FC 공격수 : 부앙가 선수가 많이 맞춰주고 있어서 좋은 시너지를 많이 내고 있는 것 같아요.]<br> <br> 2경기 8골을 폭발한 '흥부' 듀오는 나흘 뒤 솔트레이크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다시 골 사냥에 나섭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최하늘) 관련자료 이전 구글클라우드,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발표 09-18 다음 이강인·김민재, '꿈의 무대'서 나란히 대승 견인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