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정우성, 1년만 공식석상… 주연상 이병헌·김고은 → 작품상 '장손' [종합]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zfkiJq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5050588a3af1ebc48a12aa1db0f846b5eb528d33bf1952ed00f4e87976cfb" dmcf-pid="32q4EniB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211641502vgfr.jpg" data-org-width="658" dmcf-mid="5a5pdfVZ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211641502vg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bb46ffd13a472b64a510771922a3e0170a82e8f2844ae3e82ef93be50366df" dmcf-pid="089Qmag2v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정우성이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제34회 부일영화상'의 주인공들의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ce835f07daa3f4623ec8d664f725752d39cefe356e1f57516c744c002d83a67" dmcf-pid="p62xsNaVTO" dmcf-ptype="general">18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2025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네이버TV로도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93c6c45b340764890a525e00774f4761704a81d0c75fa3abab1861eb89ef907e" dmcf-pid="UPVMOjNfhs" dmcf-ptype="general">'부일영화상'은 지난 1958년에 출범해 1973년 중단됐으나,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는 국내 최초 영화상이다.</p> <p contents-hash="05756fbb91f5deb8132d381161831783775846dfb8f16192300f03b4d07458ec" dmcf-pid="uQfRIAj4Tm" dmcf-ptype="general">이날 수염을 기르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정우성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일영화상을 함께 한다는 건 즐겁다"라며 "작년 수상자로서 이렇게 시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다만 아쉬운 건 함께 하는 영화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af0f58da7506d21a3ead52bc431a72c1f0b6c6302aa24ee9ff39688c13a376" dmcf-pid="7x4eCcA8lr" dmcf-ptype="general">시상식에선 영화 '장손'이 넷플릭스 영화 '전,란',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하얼빈', '그 자연이 내게 뭐라고 하니'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장손'은 대가족 3대의 70년 가족사에 숨겨진 비밀과 거짓말을 통해 변화하는 우리 시대의 가족의 의미와 문제를 질문하는 영화다.</p> <p contents-hash="7c47c54ce33017d58605d5e2551d61682abd0851a16fb7bf8724ef2ef4b02469" dmcf-pid="zM8dhkc6Ww" dmcf-ptype="general">'장손'의 오정민 감독은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명예로운 상인 것 같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인정해 줘서 더욱 뜻깊다. 그분들께 이 상을 바친다. '장손'은 가족 영화지만 아쉽게도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병상에서 이 영상을 보고 있을 것이다.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란다"라며 "한국 영화가 위기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3f0eb387d280cf6751a075fd71745a5da91f5f43563a94ed238f22646b73d0f" dmcf-pid="qR6JlEkPyD" dmcf-ptype="general">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승부'의 이병헌과 '대도시의 사랑법'의 김고은이 수상했다. 이병헌은 최근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후 2년 만에 다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487334d22c323c353d475e698fc397b5933bb3572379449e7951089a63fb9" dmcf-pid="BePiSDEQ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211642776totm.jpg" data-org-width="620" dmcf-mid="1NW5PBqy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211642776tot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1e849fcb47aa33939cdc18ece0181d674eae40394344303e565f341f1ac074" dmcf-pid="bdQnvwDxCk" dmcf-ptype="general"><br>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승부'를 만들어주신 김형주 감독님과 스태프들 함께한 모든 배우들, 함께 이 영광을 나누겠다. 바둑이란 소재는 저부터도 처음 그랬다. 약간 좀 지루하고 정적이고 그런 소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안에 들어가서 보면 그 어떤 전쟁보다 더 처절하고 치열한 그런 종목이더라. 드라마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둑을 인생과 비교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남우주연상을 세 번 받으면 금을 주시더라. 그때 굉장히 행복하게 시상식을 끝냈는데 네 번째인데, 이걸로 만족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띄웠다.</p> <p contents-hash="fc3c9e9efadc551f232c5a3208197c380345e12dcdefa3026552ca784f863ec2" dmcf-pid="KJxLTrwMCc" dmcf-ptype="general">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김고은은 영상 편지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은교' 이후 오랜만에 상을 받아 더 기쁘다. 이 영화는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 감독과 씩씩하게 촬영했다. 좋은 기억이 남는 영화다. 그래서 더 의미가 크다. 너무 가고 싶은 데 가지 못해 아쉽다. 다음번에 불러주면 꼭 가겠다.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지켜봐 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8b6d4008425ddb43dda845432f26bd75ec0ff3d46fbaff5fffe3b14b3920729" dmcf-pid="9iMoymrRSA" dmcf-ptype="general">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은 '전,란'의 박정민과 '아침바다 갈매기는'의 양희경이 수상했으며 '빅토리'의 혜리가 여자 신인연기상과 올해의 스타상 2관왕을 차지했다. 남자 올해의 스타상은 이준혁이 수상했으며, 남자신인연기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최현진이 품에 안았다. 유현목영화예술상에는 '보통의 가족'의 장동건이 이름을 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786de5709e83aba2c9455a85086c38efcf213b72ce3819047633a5b3313cb6" dmcf-pid="2nRgWsme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211644018ugbl.jpg" data-org-width="620" dmcf-mid="tqU9jeRu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211644018ug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eff6363e5e1bc74c88cd641cfec2a2a53642c16b6ce9e508c5cc2891417c05" dmcf-pid="VLeaYOsdSN" dmcf-ptype="general"><br>장동건은 "배우라는 직업도 사람의 본질을 탐구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보통의 가족'을 촬영하며 새삼 깨닫게 됐다"라며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가치관과 현실의 괴리에서 옳고 그름이 흔들리는 아버지와 인간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지 어느 때보다 고민했다. 관객이 작품을 통해 느껴주길 바랐다. 이 상을 고민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하고 무겁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a5a03f4bb5e17839468dcd43a04c31fa1b1aa84bb80df970e04858b95db97f" dmcf-pid="frcOUHGkSa" dmcf-ptype="general">최우수감독상은 '야당'의 황병국 감독에게 수상됐다. 황 감독은 "이 상을 김성수 감독님께 받으니 소회가 남다르다. 제가 김성수 감독님 연출부 출신"이라며 "제가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 중 가장 크게 감사드릴 분이 하이브미디어코프의 김원국 대표다. 유해진, 강하늘, 박해준, 김금순 배우님, 채원빈 등 모든 배우들이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는 훌륭한 연기를 해주셨다. 도와주신 분들이 많아서 마음껏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라고 전했다. 황 감독은 "영화 내용이 민감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와 배급을 해주신 플러스엠, 제 아내와 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겠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78eec2f63d029335a6f3be80a523bfed9e3b7531ebdcb6b247c254dc60ce880" dmcf-pid="4mkIuXHElg" dmcf-ptype="general"><strong> ◆ 이하 '제34회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명단 </strong></p> <p contents-hash="ab7b5a62b6f12de429cc30333b4e0deda4ac24740f92c35262be0941955250b4" dmcf-pid="8sEC7ZXDTo" dmcf-ptype="general">◆ 신인감독상 - 장병기(여름이 지나가면)<br>◆ 신인남자연기상 - 최현진(여름이 지나가면)<br>◆ 신인여자연기상 - 이혜리(빅토리)<br>◆ 각본상 - 박이웅(아침바다 갈매기는)<br>◆ 촬영상 - 홍경표(하얼빈)<br>◆ 음악상 - 김준석(하이파이브)<br>◆ 미술/기술상 - 박정우(하얼빈)<br>◆ 유현목영화예술상 - 장동건(보통의 가족)<br>◆ 여자 올해의 스타상 - 이혜리(빅토리)<br>◆ 남자 올해의 스타상 - 이준혁(소방관)<br>◆ 여우조연상 - 양희경(아침바다 갈매기는)<br>◆ 남우조연상 - 박정민(전,란)<br>◆ 최우수감독상 - 황병국(야당)<br>◆ 여우주연상 - 김고은(대도시의 사랑법)<br>◆ 남우주연상 - 이병헌(승부)<br>◆ 최우수작품상 - '장손'(감독 오정민)</p> <p contents-hash="83fe089f5c1d69d27e72243d4767a92563870e070f8af142c16f9c1c0d06abab" dmcf-pid="6ODhz5ZwC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791ba31509deecb241d6d9fa2438972a42b02a48d65f4d6f42c6df7dfa48b410" dmcf-pid="PIwlq15rT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부일영화상</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QCrSBt1mT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도 영웅 무너졌다! 남자 창던지기, '13년 전' 올림픽 챔피언의 귀환…33세 트리니다드 토바고 월콧 금메달 [도쿄 현장] 09-18 다음 오영실, 선우재덕 간이식 거부에 "내가 살리게 해줘" 눈물 ('대운')[종합]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