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0·4연패 정조준'…HL안양, 아시아리그 개막전서 새 도전 시작한다 작성일 09-18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맷 돌턴 등 주축 은퇴 불구…"위닝 멘털리티로 극복"<br>김상욱·이돈구, 개인 대기록 도전에 올 시즌 기대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8/0000343875_001_20250918220109180.jpg" alt="" /></span><br><br>(MHN 이규원 기자) HL 안양이 20일 일본 닛코에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25-2026 시즌 개막전을 치르며 통산 10회 우승과 4연속 통합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br><br>팀은 19일 일본으로 출국해 닛코 아이스벅스와 20일, 21일, 23일 세 차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이번 시즌 HL 안양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리그 정상에 아홉 차례 올랐으며, 최근 3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 석권해 국내 최고의 명문 구단 이미지를 굳혔다.<br><br>다만, 시즌을 앞두고 맷 돌턴, 이영준, 박진규, 김원준이 은퇴했고, 지효석과 유범석은 병역 의무로 자리를 비우면서 전력 누수가 불가피했다.<br><br>그러나 여러 차례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이 살아 있는 분위기다.<br><br>특히, 이주형, 김건우, 남희두 등 젊은 선수들의 유입으로 2022-2023 시즌부터 세대교체에 성공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br><br>골키퍼는 지난 시즌 경기당 실점 2.20, 세이브율 0.910을 기록한 이연승이 맡아 팀의 최후방을 책임질 예정이다.<br><br>백지선 감독은 "외부에서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21명의 선수 모두 준비가 됐다"며 "정신적 준비가 지금껏 가장 뛰어나다. 매 순간 난관을 이겨내는 것이 HL 안양의 저력"이라고 말했다.<br><br>이번 시즌 김상욱은 아시아리그 통산 572포인트로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에, 이돈구는 한국 선수 최다 450경기 출전에 도전한다.<br><br>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HL 안양과 일본 5개팀이 각 40경기를 소화하고, 상위 4팀이 결승을 향해 경쟁하게 된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10년 전 성범죄 당했다"... 30대 여성, 고교 시절 코치에 흉기 휘둘러 09-18 다음 “약물로 기록 세워봐”… 논란의 ‘도핑 허용 대회’ 연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