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성범죄 당했다"... 30대 여성, 고교 시절 코치에 흉기 휘둘러 작성일 09-18 45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8/0003367374_001_20250918220013950.jpg" alt="" /><em class="img_desc">경찰 로고. /사진=뉴시스 제공</em></span>고등학교 시절 코치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br><br>서울 노원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7일 뉴시스가 전했다.<br><br>A씨는 지난 16일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고교 시절 자신의 스케이트 코치였던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r><br>B씨는 얼굴 부위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빙상계에 따르면 A씨는 10여년 전 고등학교 시절 B씨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B씨는 지난 2014년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다.<br><br>이후 B씨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특수 폭행 등 혐의만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br><br>또 B씨는 빙상연맹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고, 법원 판결에 따라 B씨의 징계도 영구제명에서 3년 자격정지로 완화됐다.<br><br>B씨는 징계가 끝난 뒤 다시 지도자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원한을 품고 범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부상 투혼 은메달! 귀국한 우상혁 "발목 다쳤는데 기적처럼 넘었다" 09-18 다음 'V10·4연패 정조준'…HL안양, 아시아리그 개막전서 새 도전 시작한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