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달리다’ 어스마라톤이 온다! 작성일 09-18 44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콸콸 구구냐, 골골 구구냐는 평상시 운동습관이 좌우한다는데 달리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br><br> 이번 주 일요일 서울 도심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어스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요. <br><br>KBS 한국방송이 함께합니다.<br><br> 이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지구에 휴식을 주기 위해 에펠탑도 콜로세움도 잠시 눈을 붙였던 어스 아워 캠페인.<br><br> 이번엔 자동차를 잠시 세우고, 그 도로 위를 두 발로 달리는 마라톤을 통해 지구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기로 했습니다.<br><br> '지구를 달리다'라는 슬로건처럼 대회도 특별합니다.<br><br> 참가자들이 대회 도중 일회용 비닐 등 쓰레기를 버리면 실격 처리가 됩니다.<br><br> 상위 기록 선수에게 주어지는 트로피엔 폐유리로 만든 지구가 들어있어 의미를 더하고 대회 티셔츠 또한 특별합니다.<br><br> 제가 입고 있는 이 옷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대회 유니폼인데요.<br><br> 기능성 제품만큼이나 통기성이 뛰어납니다.<br><br> 이번 어스마라톤은 광화문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까지, 서울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하프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습니다.<br><br> 서대문역부터 마포대교 초입까지 이어지는 2km 남짓한 오르막 구간이 레이스 초반 가장 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br><br> 허리가 굽는 난치병을 기적적으로 극복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도 성공적 완주를 주법과 러닝화 고르는 방법까지, 비결을 전수했습니다.<br><br>[이봉주/전 마라톤 국가대표 : "뒤꿈치부터 중간 앞꿈치 이런 식으로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뛰어야 하거든요. 그 신발만 신으면 무조건 잘 뛰는 줄 알고 카본화를 선택하는데, 신발은 직접 본인이 착용해 보고 고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br><br> KBS 한국방송은 일요일 어스마라톤을 중계방송합니다.<br><br> 오직 동호인만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를 생중계하는 건 이례적인 일로 참가자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너도 달릴 수 있어!"]<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최진영/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우승 놓쳐도 웃는 이유는…” 09-18 다음 부상 투혼 은메달! 귀국한 우상혁 "발목 다쳤는데 기적처럼 넘었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