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외모 너무 깔끔해서 더 화났다" 법의학자 유성호, 실물 증언 (옥문아) 작성일 09-1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ihtTva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29cf3688c6e617dc327eeb7296de7ba6d4bd65c95a1718e07afbb648b4f4a" dmcf-pid="bsLS3Wyj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221215410rsby.jpg" data-org-width="700" dmcf-mid="7l9aCcA8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221215410rsb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edb7a1c50807df808d22957f956dda7ff983dbd52db7d2aa3cef9b741b24e4" dmcf-pid="KOov0YWAz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성호 교수가 '정인이 사건' 증인으로 나섰던 일에 대해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7c26c5e5f75330be032079d2d70c5088dbf0f8f52cd3541f4096764394ce814" dmcf-pid="9IgTpGYc0j"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대한민국 법의학계 1인자 서울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옥탑방 손님으로 출격했다. </p> <p contents-hash="235d2d0b4f147df209b92d9419c98ee29ea2db136526a948ba25ad5ce9d47243" dmcf-pid="2CayUHGkUN" dmcf-ptype="general">'분만 중 태아의 머리가 떨어져 살인범으로 몰린 의사의 억울함을 푼 부검 결과는?'이라는 퀴즈에 다양한 정답 추측들이 이어졌고 이미 정답을 알고 있던 유성호 교수는 "이미 태아가 사망한 상태"라는 정답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c5a91e34c692db29b4f142182e0602be7cab884b77ca6f4112997bc3bb6f93e" dmcf-pid="VljY7ZXDUa" dmcf-ptype="general">많은 사건을 부검했던 만큼 기억에 남는 사건도 따로 있었다. 유성호 교수는 재판장에 직접 나가는 일도 많았다. </p> <p contents-hash="87497ccf4d1c05db96c8e98dd864b2482bc79ca61b55f263fa3f4ccb3d8b97e5" dmcf-pid="fSAGz5Zwug" dmcf-ptype="general">생후 16개월 아이에게 가해진 잔혹한 학대. 9kg 영양실조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정인이 사건'에 직접 재판장으로 향했던 유성호 교수는 "보통은 검철에서 오라고 하면 가는데, 이 사건은 제가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7042c53b92af9531ec2e3722aa6ad4c4bea6db4d21944211c7f17c2125263d" dmcf-pid="4vcHq15r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221215644qrif.jpg" data-org-width="1066" dmcf-mid="zB8kTrwM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221215644qr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3ea41fbd13d9c1bc4e975c06732ddf3fca328dade21d807bfeb01064522d93" dmcf-pid="8TkXBt1m7L" dmcf-ptype="general"> 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끔찍한 사건. 성호 교수는 "살인자의 얼굴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데, 아이를 학대한 양부모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이 사건은 화가 많이 났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달랐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24a8e3eb49b10810ba988a5e921ef3da4d9c244429d0f8abe14ea96cb45205b" dmcf-pid="6yEZbFtszn"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깔끔한 모습으로 양부모가 나왔더라. 교육 잘 받은 사람처럼 하고 나와서 더 화가 났다"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a24eb130db58fa6738a96b467459a0cbae949c2073381404da1edde432c3a11" dmcf-pid="PWD5K3FOui" dmcf-ptype="general">이에 송은이는 "머리 쓰는 범죄자 중에 재판장에 깔끔하게 하고 가려는 사람이 있다더라"라며 끄덕였다. 법적 내 유리한 판결을 위한 범죄자들의 이미지 메이킹인 것 같다고. </p> <p contents-hash="1f5da759df388bf1276acfebcea5f3643350a5c1306f1fd8d09e9d11bfb38450" dmcf-pid="QYw1903I3J"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준, 무일푼 백호 김태균 횡포에 “깡패 둘 데려왔네” 황당(공동여행경비구역) 09-18 다음 'UFC 출신' 김동현, 민간인에 로우킥→차태현은 '주걱턱' 깨닫고 좌절 ('핸썸가이즈')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