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최강 듀오' 서승재-김원호, 중국 마스터스 8강행(종합) 작성일 09-18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덴마크의 블릭펠트 2-0 완파<br>서승재·김원호는 동료 강민혁·기동주 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830_0000592865_web_20250830221258_20250918230222945.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탈락한 안세영. 2025.08.30.</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박윤서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8강에 진출했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1위 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꺾었다.<br><br>1게임에서 9-9로 맞서다 내리 3점을 올린 안세영은 이후 줄곧 리드를 지켰지만, 20-18로 앞선 상황에 2점을 연달아 내줘 동점으로 따라잡혔다.<br><br>듀스에서 먼저 한 점을 헌납해 위기를 만났던 안세영은 연속 득점에 성공해 1게임을 따냈다.<br><br>기세를 끌어올린 안세영은 2게임에서 한층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갔다.<br><br>11-11에서 내리 5점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3점만 허용해 깔끔하게 승리를 확정했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그러나 지난달 30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에 0-2(15-21 17-21)로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br>그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참가하는 중국 마스터스에서 아픔을 딛고 다시 왕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608_0020844524_web_20250608224854_20250918230222949.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신화/뉴시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오른쪽)-김원호 조. 2025.06.08.</em></span>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같은 날 벌어진 남자복식 16강에서 대표팀 동료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를 2-1(17-21 21-15 21-16)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br><br>서승재-김원호는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을 제패하며 최강 콤비임을 증명했다.<br><br>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서승재-김원호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김지민, 77평 한강뷰 신혼집 자랑 "불꽃축제 직관 가능"(준호지민) 09-18 다음 '이숙캠' 탈북 아내 "남편, 폭력·욕설..딸도 보육원 보낸다고"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