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종합) 작성일 09-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191900007_01_i_P4_20250918233417482.jpg" alt="" /><em class="img_desc">시비옹테크의 18일 경기 모습. <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단식 8강에서 격돌한다. <br><br> 시비옹테크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66위·루마니아)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br><br> 야간 경기로 진행된 크레이치코바와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의 16강전에서는 크레이치코바가 2시간 50분이 넘는 접전 끝에 2-1(4-6 7-6<12-10> 6-1) 역전승을 거뒀다. <br><br>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에서만 4번 우승하는 등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차례 정상에 오른 세계적인 톱 랭커다.<br><br> 크레이치코바 역시 2021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윔블던 단식에서 우승했고 여자 복식에서는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br><br> 시비옹테크와 크레이치코바의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시비옹테크가 근소하게 앞선다. <br><br> 5번 맞대결 가운데 4번의 하드코트 경기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 <br><br> 시비옹테크와 크레이치코바의 준준결승은 19일 정오부터 시작하는 센터코트 세 번째 경기로 열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191900007_03_i_P4_20250918233417489.jpg" alt="" /><em class="img_desc">크레이치코바의 18일 경기 모습. <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라두카누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 5-2까지 앞섰고, 5-6으로 역전당했다가 다시 7-6으로 매치 포인트까지 잡았으나 끝내 이를 살리지 못하고 탈락했다. <br><br> 라두카누는 코리아오픈에서 2022년 4강, 지난해 8강 성적을 냈고 올해는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191900007_02_i_P4_20250918233417505.jpg" alt="" /><em class="img_desc">에마 라두카누의 17일 경기 모습. <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번 시드인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는 로이스 브아송(49위·프랑스)을 2-1(4-6 6-2 6-2)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br><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5위·브라질)는 엘라 자이델(105위·독일)에게 3시간 28분 접전 끝에 1-2(7-6<7-4> 6-7<3-7> 5-7)로 져 2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 이 대회 단식 8강 대진은 시비옹테크-크레이치코바,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마야 조인트(46위·호주), 알렉산드로바-자이델, 쉬잔 라멘스(64위·네덜란드)-카테리나 시니아코바(77위·체코)의 경기로 열리게 됐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금의환향 '스마일 점퍼'…"올해 우상혁은 100점입니다" 09-18 다음 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 걸음'…일본 두 계단 하락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