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협 프로 데뷔골' 포항, ACL2 빠툼 원정서 진땀승 작성일 09-1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8/0001293769_001_202509182329108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포항 스틸러스 이동협</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이 적진에서 진땀승을 거두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 첫발을 뗐습니다.<br> <br> 포항은 태국 빠툼타니주 탄야부리의 트루 BG 스타디움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치른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41분 터진 이동협의 프로무대 첫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포항은 이날 카야FC 일로일로(필리핀)와 원정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한 탬피니스 로버스 FC(싱가포르)에 이은 조 2위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br> <br> 포항은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팀 자격으로 AFC 클럽대항전의 2부 격 대회인 ACL2에 나섰습니다.<br> <br> ACL2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32개 팀이 본선 조별리그를 벌입니다.<br> <br> 4개 팀씩 8개 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2월 3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갑니다.<br> <br> 포항은 2024-2025시즌에는 최상위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나섰으나 16강 진출에 실패한 채 리그 스테이지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올 시즌 K리그1에서 4위를 달리며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는 포항은 팀을 이원화해 이날 빠툼에 맞섰습니다.<br> <br> 이호재, 조르지, 오베르단, 기성용, 신광훈, 황인재 등 주축 선수들은 아예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고,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됐습니다.<br> <br> 박태하 포항 감독은 백성동, 강현제, 주닝요로 전방 공격진을 꾸려 빠툼 골문을 정조준했습니다.<br> <br> 포항은 전반 41분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주닝요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쪽 골라인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왼쪽 윙백 이동협이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K리그1에서는 2024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이후 통산 3경기를 뛴 이동협의 프로 첫 골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사진=포항 스틸러스 구단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G, 더블헤더 싹쓸이하며 4연승...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 6' 09-18 다음 LG,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6'…한화 18년만에 플레이오프 확정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