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송은이 “母, 시신 기증 신청해…처음엔 이상했는데 동의” (‘옥문아’) 작성일 09-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QgSDEQ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de9b1c6e544020813c04a6e121a29d66101b803c1f93e1e271b0cc97ad211" dmcf-pid="WFxavwDx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233006239kxog.jpg" data-org-width="700" dmcf-mid="xG9Rrgo9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233006239kx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e6f89765e1916e2420e25a66925ba353be9595feb6a64fefac239b858b437c" dmcf-pid="Y3MNTrwMZz"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송은이가 시신 기증을 신청한 어머니의 결심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afd20074d83fa081a476f627331f48ec8115da1a338c9d9e6c1c1634cfa46ae5" dmcf-pid="G0RjymrRG7"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753d54255634487ffabdb354b40d0f0f22625eac1aed77eef3f07ac760bda73" dmcf-pid="HpeAWsmeZu" dmcf-ptype="general">이날 유성호는 일본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엔딩 노트 작성’에 대해 “엔딩 노트를 써보면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지금을 더 잘 살 수 있다”며 엔딩 노트 작성을 추천했다.</p> <p contents-hash="19743795a053192f43434f37d7ad0c2fe737d020b8dd84768c257c57a46bf4ab" dmcf-pid="XUdcYOsd5U"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어머니가 시신 기증을 신청했다. 병원에 친구랑 손잡고 가서 신청서를 작성했다. ‘나 시신 기증 신청했으니까 너희도 동의해라’라고 했다. 처음에는 너무 이상했는데 어머니가 원한 거라서 동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cad92ba59adfc4b6b2d504a72c8e4103e17a88bd6d05ed17b6d44673710075" dmcf-pid="ZuJkGIOJHp" dmcf-ptype="general">송은이의 어머니는 연구 목적의 해부용 시신, 카데바로 시신 기증을 신청했다고. 유성호가 “서울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하자 송은이는 “연세대가 가까워서 그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a7abc1b29622c3765771b65e1536dcdec8c341663ecd5d7cbc5f325807a1ca" dmcf-pid="57iEHCIiH0" dmcf-ptype="general">송은이가 “생의 말기적 증상이 따로 있냐”고 묻자 유성호는 “사람마다 섬망이라고 해서 죽기 전 2주 이상은 혼수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깨어나서 한마디 남기는 건 영화나 드라마니까 가능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3dd4ceeab0cf5a9a46c8a652519b123f953637345cd748d85a5d27a0ace0749" dmcf-pid="1znDXhCnH3" dmcf-ptype="general">이어 “자다가 죽는 건 행운이다. 돌연사는 매우 힘들다. 사람 생명이 쉽게 끊어지지 않아서 돌연사는 드문 편이다. 돌연사를 부검하는 이유가 ‘그럴 리가 없는데’ 해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483523f29e10d6671f7eb277fba036adc82b569d3fc1c0af01a69cf72daf8e" dmcf-pid="teIH903IHF" dmcf-ptype="general">유성호는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미리 준비했냐”는 질문에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를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 순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CPR을 해야 하냐 안 해야 하냐. CPR 아프다.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해야 하는데 (CPR로) 살린 후 기기에 의존한 연명치료가 의미 있는 거냐고 생각할 수 있지 않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것 때문에 고민하는 게 싫지 않냐. 그러면 그건 누가 결정해야 하냐. 내가 해야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a910fe8fcb2a0f9368670e90bcc386d75fe75737b5654e8270ca74120e2e2e0" dmcf-pid="FdCX2p0C5t" dmcf-ptype="general">이어 “죽음을 준비한다는 건 너무 싫지만 딱 하나를 준비한다면 8가지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를 준비할 거다. 인공호흡기, 수혈 생각보다 아프다. 굳이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면 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언제든 취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3JhZVUph51"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각관계' 무너지나?…23기 옥순, 미스터 강에 "사람 말을 안 듣는다" 분노 (나솔사계)[종합] 09-18 다음 김지민, ♥김준호와 '취중 스킨십' 선호 "맨정신으론 안돼"(준호 지민)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