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아들’ 손흥민, 미국 흔들다…MLS 데뷔 첫 해트트릭 폭발 작성일 09-1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데뷔 6경기 만에 3골 작렬…팀 4대1 승리 견인<br>“아직 적응기…더 잘할 수 있다” 자신감 드러내<br>‘흥부 듀오’ 완성, 부앙가와 LA 공격의 쌍두마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9/19/0001143741_001_2025091900011385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출신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세 골을 몰아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LA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화려한 득점 본능을 앞세워 헤트트릭을 작렬했다.<br><br>춘천의 아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세 골을 몰아쳐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MLS 진출 후 6경기 만에 나온 첫 해트트릭으로, 2023년 토트넘 시절 이후 2년 만에 작성한 프로 통산 7번째 해트트릭이다.<br><br>전반 3분 만에 감각적인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전반 16분 페널티 아크 뒤에서 날린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82분에는 데니스 부앙가와 연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완성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br><br>경기 후 손흥민은 “저와 부앙가가 잘한 게 아니라 수비진과 동료들이 고생해 만든 결과”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아직은 적응기라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동료 부앙가는 “쏘니와 함께 뛰면 카를로스 벨라와 호흡을 맞추던 때와 비슷하다”며 “완벽한 파트너”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이날 골을 추가한 부앙가는 LA FC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며 손흥민과 함께 팀 공격의 쌍두마차로 자리매김했다.<br><br>손흥민은 MLS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본인과 부앙가가 연이어 해트트릭을 기록해 ‘흥부 듀오’라는 별칭을 얻으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MLS 공식 홈페이지도 이날 그의 활약을 “손세이셔널, 한국 축구 레전드”라 칭하며 미국 무대 첫 해트트릭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br><br>손흥민은 경기 후 SNS를 통해 “첫 해트트릭을 기록해 자랑스럽다. 동료들과 함께한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배짱이 중요하다 09-19 다음 마라톤 열풍과 '죽은 마라톤'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