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전환점 작성일 09-19 50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 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9/0003930063_001_20250919005116178.jpg" alt="" /></span><br> <b><제12보></b>(123~130)=두 기사 사이에서 2020년 24회 LG배 결승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신진서도 “그 승부가 일대 전환점이 됐다”고 말한다. 당시 결승 1국에서 박정환은 막판에 어이없는 실족으로 다 잡았던 승리를 헌납했다.<br><br>신진서에게는 상대전 9연패를 탈출한 승리. 박정환은 하루 휴식일 동안 머리를 아주 짧게 깎고 2국 대국장에 나타났다. 하지만 결과는 완패. 1국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무기력한 내용으로 우승컵을 내줬다. 신진서 앞에는 ‘2000년대 출생 기사의 첫 메이저 제패’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그 후 신진서가 박정환을 상대로 12연승, 17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 역전은 물론 멀찌감치 달아났다.<br><br>신진서는 중앙 백 대마 공격에 앞서 123으로 손을 댔다. 124는 실리로는 손해수이나 중앙 대마가 공격당할 때를 대비해서 두텁게 받은 것. 125는 참고도 1이 크지만 지금은 4, 6 이하로 공격당해 좋지 않다. 128, 130도 부자 몸조심. 앞서 하변에서 득을 보았기 때문에 중앙 대마만 무사하면 끝나지 않았냐는 뜻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가 AI칩 금지? 우리가 안 산다”… 中 반도체 자신감 09-19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19일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