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강민혁-기동주 꺾어 작성일 09-19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9/2025091822150604252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9060613391.png" alt="" /><em class="img_desc">좌측부터 서승재·김원호.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16강에서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를 2-1(17-21 21-15 21-16)로 제압했다.<br><br>1게임에서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초반 연속 실점으로 9-14까지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상대에게 2점, 2점, 3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주도권을 빼앗겼다.<br><br>2게임도 쉽지 않았다. 먼저 실점한 뒤 5-5 동점을 만들었지만 11-11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원호-서승재는 5점, 4점을 연달아 따내며 2게임을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승부는 3게임에서 결정됐다. 12-12 동점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김원호-서승재는 3점을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br><br>지난 1월 조를 결성한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슈퍼 1000 시리즈 3개 대회(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를 포함해 5차례 우승했다. 조 결성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남자 복식의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정상 수성을 이뤘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IBM 차세대 ‘파워칩’ 파운드리 계약… 성숙 공정서 잇단 성과 09-19 다음 [30회 BIFF] 손예진 "인정한 한계 극복하고 싶은 욕심에 늘 도전"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