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9살 딸에 남편 욕하는 탈북 아내에 분노 "아이에게 지옥, 절대 안 돼" (이숙캠)[전일야화] 작성일 09-1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nsWwDx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71a4460b3d157cb4fc4fad05b1f4293a25e1a897ebd1d121a7b3b5c85adca5" dmcf-pid="H0LOYrwM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061639913ffht.jpg" data-org-width="1379" dmcf-mid="yZKRNQP3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061639913ff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214ed8a28f7be82a5b177fce2527b82835d291937d08d1d5e40cc63a4b5794" dmcf-pid="XEp6nfVZG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중국인 남편과 탈북자 아내가 극심한 갈등으로 이혼 위기에 놓였다.</p> <p contents-hash="1ac10cadb7c1b3ac137211e3fd534989753cda79122ee27e0cbd65f171bfae78" dmcf-pid="ZDUPL4f5H2"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15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285b2198a5d1e173ebe6784db174eead104c3449a538604414e939661b424c1" dmcf-pid="5wuQo84159" dmcf-ptype="general">이날 주인공인 57세의 남편은 중국 국적의 동포였고, 38세의 아내는 탈북 여성이었다. 두 사람은 결혼 9년 차로 슬하에 초등학교 딸을 두고 있었다.</p> <p contents-hash="8f254a83c37f1e5bc4a6b0a1233f38e058050d65d7b193575d769c972df49789" dmcf-pid="1r7xg68tG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뛰어넘어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그러나 결혼 초반 행복했던 시기와 달리 현재는 서로에게 욕설을 하며 극단으로 치달은 상태였다. 실제로 이혼숙려기간도 보내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593135a74b14b9ee69c4ccc2010b23c2e91ff4287d053a4f5d477a62d2b857" dmcf-pid="tmzMaP6F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061641192fwvi.jpg" data-org-width="550" dmcf-mid="WqUPL4f5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061641192fw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fa65434bc3830759931a5448949636c6e5bf5ec3a41c7529eedbaa522bd9ab" dmcf-pid="FsqRNQP3HB"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의 심각한 언어폭력과 신체 폭력, 시댁과의 고부갈등, 전처 딸의 결혼 등을 이혼 사유로 언급했다. 특히 그로 인해 딸이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62245c33706f362d7755da63267bad1d13575fea4d14d30cda1d72a1ec941b1" dmcf-pid="3OBejxQ0Zq" dmcf-ptype="general">아내는 "2018년 3월 초에 자궁경부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딸을 위해 생명보험을 들었다. 그런데 남편이 '나는 우리 아내가 죽어도 걱정 없다. 보험금 찾아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고 하더라. 이 인간은 나를 죽이고도 남겠다 싶어서 보험 해약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f44694431e389aeff3ec3bcef24b7d904280dc3465612c8f19da54effb7d2f8" dmcf-pid="0IbdAMxp1z" dmcf-ptype="general">또 영상 속 남편은 아내를 밀치는 등 폭력적인 위협 행동을 했다. 부부 싸움을 목격한 딸은 경찰에 '아빠가 엄마를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을 했고, 이후 남편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3c8b06eb9acb1be3d8cb8ce29fe1a3356bbfa5904641f0c5c5f7f8954b3e628" dmcf-pid="pCKJcRMUZ7" dmcf-ptype="general">아내가 이혼을 하고자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어머니였다. 아내는 시어머니가 '너도 죽고 나도 죽으면 내 자식 고생 안 한다'고 말하며 본인과 만 4세였던 딸 목에 밧줄을 감은 채 끔찍한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장면은 홈캠에 찍혀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811a097cb861613a43e9ffef700add040b6f0a6c5921ad530701db711d92c5" dmcf-pid="Uy8amLnbHu" dmcf-ptype="general">결혼 초, 아내가 딸을 낳자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남편은 "확실하면 좋지 않나. (아내가 다른 곳을) 왔다갔다했다"며 "미안할 것도 없다. 아이 엄마도 우리 자식이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답해 서장훈을 분노케했다.</p> <p contents-hash="f3fb0b6c4f8abb93dc15e5cbbe41df396fad5648de406d338b335f56f60d4219" dmcf-pid="uW6NsoLKG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이혼에 도화선이 된 사건은 30년 전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결혼식 때문이었다. 아내는 자신 몰래 전처와 연락을 하고, 전처에게 자신의 욕을 한 것에 분노했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500만원만 주자는 자신의 의견을 묵살하고 천만원을 건낸 것에 크게 실망감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9cf404c1cab600abd5de06252749ff46b10e811f50b0ec0d7a7e055192505941" dmcf-pid="7YPjOgo9Yp" dmcf-ptype="general">아내는 "저한테 준 상처는 제가 관리하지만 애는 아직 어리지 않나. 내가 어쩔 수 없이 같이 살면 내가 받았던 상처보다 아이가 받을 상처가 더 클 것 같았다. 내 새끼를 내가 지켜야 할 것 같았다"고 이혼을 강력하게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3b0cb9f1f585e65169e294039803b61fe21a993afd1ae8264eff4d1e53275" dmcf-pid="zGQAIag2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061642515kfzn.jpg" data-org-width="550" dmcf-mid="YLoIGmrR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061642515kf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3f39d7ebca8725478cddc3a411394d29520fd3e8085625acba82985a13588d" dmcf-pid="qHxcCNaVG3"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 입장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내의 폭력성과 막말, 홈캠으로 24시간을 감시하고 부녀 사이를 통제하려는 모습이 담겨 반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9960697a3a24037f370d73d37ff95e82729f28b8619644bf52e51a0e5ca8df6" dmcf-pid="BXMkhjNfXF"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이건 대화가 아니다. 다그치기만 하는데 어느 누가 견디냐. 37가지 질문하고 대답하라고 하면 누가 말하겠나. 또 2016년에 내가 뭐 했는지 어떻게 아냐. 일방적으로 내 억울함만 하려고 하면 답이 안 나온다. 이러면 힘들어서 못 산다"고 남편의 편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ba11e668c3a5bef2d272928231e4dacaf26b660ac8c4979d45435b68792ebb80" dmcf-pid="bZRElAj4Yt" dmcf-ptype="general">실제로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 이어가며 역대 최장시간 인터뷰 기록을 남겼다. 심지어 남편과 제작진의 인터뷰를 홈캠으로 몰래 듣고 있다가 갑자기 끼어들어 "다 거짓말이다. 인터뷰 안 할 것"이라며 훼방을 놓기도 헀다. </p> <p contents-hash="9e1ef8b901e53a88308c2aa7c8babc17595a120375e6fc6cee7a81a1e8ccfb6c" dmcf-pid="K5eDScA8X1" dmcf-ptype="general">딸에게 폭언을 했다는 아내의 주장과 달리, 최근까지만 해도 딸은 아빠를 좋아하고 따르는 모습이었다. 남편은 "딸이 엄마를 무서워한다. 저는 다 해주니까 만만하게 본다"면서 "몇 달 전까지 딸이랑 친했는데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670ca235515b12559453ae5301a99611049de7b7b8bf3aceec333d3fb6af53e" dmcf-pid="91dwvkc6H5"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남편이 딸에게 보육원을 보내겠다고 했던 말도 남편이 딸에게 직접 한 말이 아니라 아내가 아이 앞에서 한 말이었다. 아내는 지인과 통화를 하며 아이 앞에서 남편의 험담과 욕설을 계속했다.</p> <p contents-hash="059283109f6e19347eac54ed37364ceb5bc8fea70c788aa406d92f5008909076" dmcf-pid="2a59MBqyZZ"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애한테 그건 지옥이다. 절대 저런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된다"며 "9살 나이에 절대 알면 안 되는 일을 엄마한테 다 듣고 알고 있다. 아이가 잘 되길 원하지 않나. 그러면 저건 안 된다. 애가 왜 저걸 알아야 하냐. 어릴 때부터 저런 얘기 들으면 자기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겠냐. 우리 아빠는 2천만원 빼돌리고 보육원 보내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 아빠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 어떡하냐"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a1fe3b25bd828869f94c9120eb9e4f9c2935c7229b096ce5d520ae445a57f5d0" dmcf-pid="VN12RbBWYX" dmcf-ptype="general">이에 아내는 "긴 싸움이 될 것 같으니 다른 부분들도 알려준 것"이라며 "모르고 있는 것보다 알고 있는 게 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921b1506a2f915bad9e66f651d7a54f790d2d9638ca3c8bbde4bb4973d0811f" dmcf-pid="fjtVeKbYYH" dmcf-ptype="general">사진 = JTBC</p> <p contents-hash="d68aa8ba0312b39f84f5b2dfe03a7e9bf902b6ccbbba603210a1ca236d1689b7" dmcf-pid="4AFfd9KGXG"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 ‘♥28살 연상’ 이별 통보에 무너졌다..오열+실어증 충격 (마이턴)[종합] 09-19 다음 ◇오늘의 경기(19일)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