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피해 집계 '최근 3개월' 한정…소극 대처 논란 작성일 09-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펨토셀 23만대 중 7만5천대 미접속…관리 사각지대 지적<br>최수진 "전수조사 범위 확대해야…소비자 우려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ZKaP6FXI"> <p contents-hash="4d96d8fb5ea6bf00f8c6f8d5bcc7f04683ea71daf403452242087f7d98683cd1" dmcf-pid="t159NQP3YO"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가 362명,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를 수신한 이용자 수가 2만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최근 3개월에 한정된 조사 결과여서 보다 광범위한 조사 필요성이 지적됐다.</p> <p contents-hash="7d3ae31a38b5d3e0c7ab57b521c43ec4dca11088ac9690b7425952b7fede1270" dmcf-pid="Ft12jxQ05s" dmcf-ptype="general">무단 소액결제 범죄 집단의 실체나 범행 시작 시기가 아직 모호한 상황에서 3개월을 조사 대상으로 제한할 경우 그 전에 벌어졌을 수 있는 피해 파악과 해결은 이용자 몫이 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45fa7c8912f239f39bc3774d6b47fe9000d4191bae1b2b083d355fcb50a9e18" dmcf-pid="3FtVAMxpGm" dmcf-ptype="general">또, KT가 보유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수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은 23만2천대에 달하는 가운데 방치돼 범죄 악용 가능성이 있는 펨토셀에 대한 점검을 최근 3개월 이내로 국한한 것도 소극적 대책으로 지적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a8828a601c8a64ae824704e0874cc74c3e7ed3c6a532bae79a8aecca964e29" dmcf-pid="03FfcRMU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액결제 대응 현황 발표하는 KT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2025.9.18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yonhap/20250919072814345wicm.jpg" data-org-width="1200" dmcf-mid="5lUPwiJq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yonhap/20250919072814345wi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액결제 대응 현황 발표하는 KT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2025.9.18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141a41ade2a53ca478716e1d49d90af42c990f3e5507baecd459ae60f39da2" dmcf-pid="p034keRuHw" dmcf-ptype="general">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파악한 바에 따르면 KT가 전날 추가 발표한 소액결제 피해자 362명, 피해액 2억4천만원, 이상 신호 수신자 2만명은 최근 3개월간 전수조사에서 집계한 수치다.</p> <p contents-hash="0e667bcf876c129cd853f18400afb4c3345323785bd7cc89784cd0267174a813" dmcf-pid="Up08Ede7ZD" dmcf-ptype="general">KT는 지난 6월 1일∼9월 10일 이뤄진 소액결제용 자동응답 전화(ARS) 2천267만 건을 조사해 이같이 파악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b3bdb86dfeece5303d35d45e26d0bff1f962b53056c2d12a4b1113254c8d581" dmcf-pid="uAjSqXHE1E"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추가 피해 확인을 위해 소액결제 ARS 조사 범위를 더 늘려야 함에도 KT가 소극적인 대처로 소비자 우려를 키우고 있다"며 "6월 전에도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용자가 무단 소액결제 내용이 없는지 일일이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99bb9aa1d9ea458f2baea518729b48e811152d15b50fc33719df335cef10033b" dmcf-pid="7cAvBZXDYk" dmcf-ptype="general">이에 KT는 3개월간 전수조사 대상도 2천만건이 넘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6a555bca89b35f7dcc3f1b55b35543c9c88d8afe2b3082d5452612deb5174b3" dmcf-pid="zkcTb5Zw1c"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 의원은 KT가 3개월간 사용 이력이 없는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힌 방침에 대해서도 임시방편에 그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a7e302bdaf0ed7a5670de801c9333266ffcf8d28e10ffd4aca7a652a8308ed0" dmcf-pid="qEkyK15r1A" dmcf-ptype="general">KT가 보유한 초소형 기지국은 당초 알려진 15만7천대보다 7만대 이상 많은 23만2천대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2566d4c8b045051f116de1bf05d3561a6ade846eedb65df3b09b4c0fbda069d9" dmcf-pid="BDEW9t1m1j" dmcf-ptype="general">KT는 이 중 3개월 내 사용 이력이 없는 기지국 4만3천대(18.7%)를 2주 안으로 점검해 철거 또는 회수, 영구 접속 차단 등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d0a6205f6fd781af7fe0295a82ea656eeaec9aa4d531f22afaa36f94fc2248" dmcf-pid="bwDY2FtsGN" dmcf-ptype="general">이에 최 의원은 "지난 10일 17시 기준으로 접속이 이뤄진 KT 초소형 기지국은 15만7천대로 전체의 67.6%에 불과했고 나머지 7만5천대는 미접속 상태였다. 이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상태가 아니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4만3천대만 조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dc3c499ccbcf06eb9699f28484bcb172444d6239b3e999bea09d3b409cd849b" dmcf-pid="KrwGV3FOXa" dmcf-ptype="general">binzz@yna.co.kr</p> <p contents-hash="73586e88668daa33d87428e4eead701908f8d3013bdc9debb5f416826c98a3ae" dmcf-pid="2smX4p0CG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삼성D, 추격하는 중국에서 혁신 해법 찾는다 09-19 다음 “애 보육원에 버려→아빠가 엄마 죽여요” 목 조른 中남편 경찰 조사, 아내도 만만치 않아(이숙캠)[결정적장면]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