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인투' 장우영 "제 시간은 영원히 오후 두 시죠" [인터뷰]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YreKbY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4f7f1616c0127b2ea334833ec169f2be742c2dcc06db8d65672be9d647228" dmcf-pid="97Gmd9KG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073350766mplw.jpg" data-org-width="620" dmcf-mid="qy8o2Fts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073350766mp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ff3da12b19256dcbf1f51f65e3991ba77d53f3854e0c13c26dfa28b02ef9bc" dmcf-pid="2zHsJ29Hh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두 시의 남자'가 생각을 가득 품고 돌아왔다. "영원히 뜨겁고 싶다"는 가수 장우영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f4b2e3c85d2544df3721e3bb230e92e21c9a5a9e1cf13e4a33f6d2909f988776" dmcf-pid="VqXOiV2XSR"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1월 미니 2집 '헤어질 때' 이후 7년 5개월 만의 미니 앨범인 미니 3집 '아임 인투(I'm into)'는 포근한 무드, 펑키한 에너지, 세련된 멜로디 등 장우영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곡들이 알차게 담긴 앨범이다. 지난 15일 발매된 '아임 인투'에는 타이틀곡 '싱크 투 머치(Think Too Much (Feat. 다민이 (DAMINI))'를 필두로 '카펫(Carpet)', '늪', '리얼리티(Reality)', '홈캉스'까지 총 다섯 트랙이 실렸다. 장우영은 이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음악 역량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08bb933fc6b6e7ec4eb13a591d6383c824dedcb1ac50ef8ece99c911fdbe606" dmcf-pid="fyDJBZXDlM" dmcf-ptype="general">컴백을 앞두고 있던 장우영은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싶었다. 앞으로는 이렇게 오래 걸려선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호흡도 안될 정도로 바쁜 요즘이다.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라며 " 긴장되긴 하지만, 긴장하는 시간 또한 저에겐 사치다. 하루를 앨범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부족함 없이 팬분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cf35e6c80029db3bb36ca1945d7c2f34db4d74cc367e59cf4e764b9d7c6c124" dmcf-pid="4Wwib5Zwvx" dmcf-ptype="general">7년여 만에 돌아온 만큼 장우영은 생각이 많아 보였다. 그는 "생각이 많았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머뭇거리게 되더라. 군입대도 있었고, 코로나도 겹쳤다"라며 "그럼에도 가장 먼저 생각했던 건 투피엠(2PM) 앨범이었다. 생각하고 준비하며, 많이 배웠다.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걸러내는 과정을 거치며 시간이 더 걸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9560cd3e6bfd2f3914e60f4709383801803ee7088f072744a48b67ff4346a4" dmcf-pid="8YrnK15rSQ" dmcf-ptype="general">준비 기간 동안 장우영은 음악에 다시 눈을 떴다. 그는 "결국 음악이었다. 제가 고집을 너무 피우고, 회사 내부 팀원분들이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다 보니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그러다 보니 타이트하게 진행하게 된 감이 있다"라며 "이렇게 몰아서 하게 된 이유는 팀원과 팬분들만 생각하며 진행했기 때문이다. 해내는 게 가장 중요했다. 노래하고 춤추며 땀을 흘리고 곡을 쓰면서 콘서트를 만들어내야 했다. 딜레이는 죄송했지만,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지난 기간을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e4902a60523330f571e75b4d0892f5702ce7b86a4293f124dcb0d029b5557fa9" dmcf-pid="6GmL9t1mCP"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심플 댄스'로 컴백한 바 있지만 장우영은 "그걸 내면서도 이 앨범을 준비했다. 예전 투피엠 때 생각이 많이 났다. 또 다른 고통을 느끼면서 희열을 느꼈다. 혼자 하는 게 아니기에 같이 갈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17de5a6954e0f4b88eee3c937add029103eb7c230b016e394e20fa764cd53e" dmcf-pid="PHso2Fts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073352099qoyx.jpg" data-org-width="620" dmcf-mid="BT5bGmrR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073352099qo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dcbd50be6d241dbf832ac9afd78de7238aaf1230a2db729f20b348129e6fcb" dmcf-pid="QXOgV3FOC8" dmcf-ptype="general">그렇게 '아임 인투'가 탄생하게 됐다. 그는 "한국에서 3번째 미니앨범이고, 타이틀을 중심으로 1,5번 트랙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잡아봤다"라고 간단히 설명하며 "콘셉트가 가장 중요했다. 편안하게 던질 수 있는 주제가 '어떤 것에 빠진 것'이었다. 그게 현실일 수도 있고, 사물,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생각났고, 편안하게 누워 상상하는 그런 느낌을 내려고 했다. 현실적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7517ae3f04547aaa79440889e2d8bc0103be36942effe387dd80bc5298a8fd5" dmcf-pid="xZIaf03IT4" dmcf-ptype="general">장우영은 "장르적인 부분에서도 연결되고 싱크가 맞아떨어지는 것들을 고려했던 것 같다. BPM도 다 비슷한 결이고, 속도감도 그렇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지만 다양한 음악을 놓치기 싫었다"라며 "힙합적인 요소를 기본으로 두고, 재즈 힙합과 가요적인 힙합 비트를 섞어 자유로운 리듬과 그루비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bab8152600db6d882bc3ef652813ae134068a905e7b8d0888565e20b3f21183" dmcf-pid="yiV3CNaVvf" dmcf-ptype="general">더불어 다소 꾸러기스러운 모습에 대해선 "재밌었다. 늘 고민하지만, 대중이 바라보는 모습 안에서 자유롭고 싶다"라며 "그 안에서 아이돌이라는 명분으로 되게 딥한 사랑얘기를 나눌 수도 있을 거고, 철없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래야 제 스스로가 안 갇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be84e071e3c21ae234eb09fe1372f6f3b3b3f8f1cac78124c68bac7ed4da9c" dmcf-pid="Wnf0hjNfvV" dmcf-ptype="general">그는 "무조건 앨범을 내야 한다 생각했는데, 제 얘기를 하고 싶진 않았다. 일방적인 얘기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때마침 곡이 들어왔는데, 느낌이 좋았다. 주제가 안 떠올랐는데, 팀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다들 '잘하고 있으니까 생각 그만하고 네 것을 해보라'는 얘기에 '모두가 날 응원해주고 계시구나 그냥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팀의 이름이 뒤따르는 솔로의 부담감에 대해선 "연습과 준비로 멤버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팬들에게 실망감이 되지 않게 하는 게 역할이었다. 그것이 제 일이니까 당연한 것 같다. 그걸 더 자신감 있게 가져가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81859b1b0c3e193b7851c8b145314018e67344b9223cdf4b30d09ade5fa3b" dmcf-pid="YL4plAj4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073353387ytkc.jpg" data-org-width="620" dmcf-mid="bZWwRbBW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073353387yt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e9dacc7aab6a6cf2514ff15caed338aa22d1b987e59073cb8bfd4840552929" dmcf-pid="Go8UScA8v9" dmcf-ptype="general">장우영은 투피엠 완전체에 대해선 "자주 만나진 못해도, 여전히 단톡방에서 얘기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다. 어떻게 뗄 수가 없다"라며 "멤버들끼리 바쁘고 해도 여전히 제 안에 있고,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활동, 새로운 공연으로 갈 수 있으려면 무엇이 좋을지를 개개인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시기가 어려울 뿐이다. 멤버의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상황이 있을 수 있기에 멤버들이 우선이다 보니까 그걸 가장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4f996543a6f3c090f5a2fecb341528b3de94f8ce07782cf556e380dee6c4981" dmcf-pid="Hg6uvkc6CK" dmcf-ptype="general">17년 간 동행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우영은 "점점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은데 신뢰와 믿음은 두터워진다. 다만 대화는 점점 줄어든다. 예전엔 진영이 형과 나눴던 대화를 이제는 팀원들과 해도 충분한 상황이 됐다"라며 "시스템으로 구축되다 보니까 이제 위에 계신 분들과 소통하려는 습관을 제가 그걸 갖고 있으면 도태될 것 같았다. 그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니 거쳐 내려올 텐데 제가 거기서부터 말하면 옆에 팀원분들이 존재 이유가 없지 않냐. 그래서 바로 옆에다가 묻는다"라며 팀원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fa9cedb4736872f3c13af6d9f1ebc172af25cab31b4d8bf9182e20d5c5300bef" dmcf-pid="XaP7TEkPCb"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모습을 비추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장우영은 "예능을 멈출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만큼 재밌는 무대도 없다. 사석에서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일로 프로다운 모습도 필요하다. 인간의 이상적인 태도를 배우기도 한다. 웃고 떠들면서도 성장하는 부분이 많다. 너무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것만 아니면 현장에 있자는 생각이다"라며 "후배가 예능을 잘하면서 본업을 잘하는 모습을 보면 동질감을 더 느끼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28501c91d2e2b7f1a3f673dbd45f48e8d2d314052c0892eb87151f39a4cf1c6" dmcf-pid="ZYrnK15rS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장우영은 자신의 가수 인생은 몇 시쯤에 머무르고 있냐는 질문에 "제 시간은 두시에 멈춰있다. 다른 시간은 별로 의미가 없다. 계속 뜨겁고 싶기도 하다"라며 팀과 팬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07b6c7a8d3b4c3b09b58ecf254c48a39c7e90b240126f04ec24197b4fc655e95" dmcf-pid="5GmL9t1mC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fe1d79490499f3b093a15ba2ba8cd167f70d36d383c6b3e14729479d48c2e38b" dmcf-pid="1Hso2Ftsv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아임 인투</span> | <span>장우영</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tXOgV3FOC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세' 김숙, ♥구본승과 핑크빛 끝냈다…"10월 결혼 가짜뉴스, 존경하는 분" ('옥문아')[종합] 09-19 다음 임영웅, 뮤비에 불 지폈다…‘온기’ 2500만뷰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