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불법 운영' 성시경, 탈세 앞 단호…"소득 투명하게 신고하고 있어" [전문] 작성일 09-1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VA3vSg1M">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ZSfc0TvaHx"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deef34ad9b2e8a4ad146ddbf3766c0db8ca603213ba4eab549268797058cc" dmcf-pid="5EUdWwDx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10asia/20250919074039915nitv.jpg" data-org-width="658" dmcf-mid="H8HfsoLK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10asia/20250919074039915ni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da59b9eefb31df56c07fcb2488140e899793eab5468274c673a9e57a6a1083" dmcf-pid="1DuJYrwMtP" dmcf-ptype="general">소속사 불법 운영으로 등록 절차를 뒤늦게 밟고 있는 가수 성시경이 고개를 숙였다.<br><br>성시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strong> </strong>"데뷔하고 이런저런 회사를 전전하며 많은 일들을 겪고 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그는 "덩치와 비용을 줄이고 내 능력만큼만 하자는 취지였는데,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가 도입됐고 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br><br>이어 "이번에 알게 됐지만 이 제도는 대중문화예술인 즉 소속 연예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법적 장치"라면서 "새로운 제도 개설을 인지하고 교육 이수 등록을 못한 건 회사의 잘못이고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그러면서도 성시경은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이 소득 누락이나 탈세같은 목적과는 무관하다는 점은 분명히 한다"며 "소득은 세무사를 통해 투명하게 신고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저를 더 엄격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꼼꼼히 챙기며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br><br>앞서 지난 16일 성시경이 이끄는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이 지난 2011년 2월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활동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다.<br><br>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성시경의 친누나 성모 씨이며, 성시경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2018년부터 에스케이재원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br><br>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이상을 초과하는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은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쳐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등록 누락 자체만으로도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br><br>이에 성시경 소속사는 "당사는 이러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했다.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br><br>이후에도 그룹 투애니원 멤버 CL, 배우 강동원, 가수 송가인 등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확인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br><br><strong>이하 성시경 SNS 전문</strong><br><br>성시경입니다<br><br>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br><br>데뷔하고 이런저런 회사를 전전하며 많은 일들을 겪고<br>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br><br>이는 덩치와 비용을 줄이고 내 능력만큼만 하자라는 취지였어요<br><br>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가 도입되었고 이를 제때 인지하고 이행하지 못했습니다<br><br>이번에 알게 됐지만 이 제도는<br>대중문화예술인 즉 소속 연예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법적 장치입니다<br><br>예를 들면 대표자의 기본소양교육<br>불공정계약 방지<br>소속 연예인 혹은 청소년의 권익보호 및 성 알선금지<br>매니지먼트 기법 교육 등<br><br>새로운 제도 개설을 인지하고 교육 이수 등록을 못한 것<br>회사의 분명한 잘못이고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br>관련 등록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겠습니다<br><br>다만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이 소득 누락이나 탈세같은 목적과는 무관하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네요<br>소득은 세무사를 통해 투명하게 신고해오고 있답니다<br><br>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더 엄격히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br>꼼꼼히 챙기며 책임감 있게 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은미, 데뷔 4년만 돌연 자취 감춘 이유…"아침에 눈떴더니 왼쪽 마비" ('특종세상') 09-19 다음 ‘옥문아’ 김종국 정자왕 인정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