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 유성호 "'정인이 사건' 양부모, 깔끔하게 생겨 더 화났다" 작성일 09-1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M0JvSg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6d44741b4c0a9b141c1a451e9ddde32baf4b3b4dceed08cac316c7944ae43b" dmcf-pid="B2RpiTva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양부모의 학대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oneytoday/20250919084441006hkai.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jVEFts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oneytoday/20250919084441006hk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양부모의 학대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a278b5742dadb0792a32eba8abff2d93df72a1dd4e7879fc9947a3a307f58b" dmcf-pid="bVeUnyTNHR" dmcf-ptype="general">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양부모의 학대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669790ab5da3af7fa2e18b4a96c829b626a00668a63c0cae6731e2030a43b71" dmcf-pid="KfduLWyjHM"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법의학계 1인자인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 교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1115cb066cf07ddc0798623f212535fb1ec02557122b05e580ff6d162d161ab" dmcf-pid="94J7oYWAGx" dmcf-ptype="general">유성호 교수는 현직 법조인이 아내를 살해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남편 측이 우발적 폭행에 의한 사망을 주장했지만, 자신은 목 졸림에 의한 질식사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ddd7fa21274934d488310b31c25a7daef061d615c1ee6dfbc304aea21b02a7" dmcf-pid="28izgGYctQ" dmcf-ptype="general">이후 당시 상황이 녹음된 아내의 휴대폰 포렌식 결과가 공개됐고, 유성호 교수가 사인을 정확히 맞힌 것이 됐다고.</p> <p contents-hash="f90c43f78320fd2d94edf5cbb431fdd08802d609670749d5bb87efdb93e9cdf7" dmcf-pid="V6nqaHGk1P"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MC 김숙은 "그런 경우 교수님이 협박받거나 하진 않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a2408d5876a3ce86a1916e4f0f0a07b17320a2461ce0e739834b738f21f31b0" dmcf-pid="fPLBNXHEG6" dmcf-ptype="general">이에 유성호 교수는 "산에서 돈을 뺏으려고 여성을 살해한 사건의 부검을 맡았는데, 살인마의 눈빛이, 살기가 무섭더라"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685ce8e397e5abd6a084bd4679c02908e1e2070ab9ade4510820ea370d35812" dmcf-pid="4QobjZXDY8" dmcf-ptype="general">이어 "목을 졸랐기 때문에 의도성이 있다고 했는데 한참 쳐다보는 거 같더라. 저는 안 쳐다봤다. 무서워서. 다행히 무기징역 받았다.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6aa5cd0264e12c23fd1fefd0801b38f010c598979cbea0164c56e26b42b6b" dmcf-pid="8xgKA5Zw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양부모의 학대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oneytoday/20250919084442624wcpv.jpg" data-org-width="680" dmcf-mid="7eHc1Mxp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oneytoday/20250919084442624wc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양부모의 학대 끝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06e83dfb86c94a292674620a3de882d26f48f89c8657f34080d7604c07681" dmcf-pid="6Ma9c15rZf" dmcf-ptype="general">MC 송은이는 "이런 일이 많으면 재판장 가는 게 불편하실 거 같은데 왜 '정인이 사건' 재판엔 직접 가셨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c90c908d12e73155a40f48c0422ffbae63abb77344334dee00135757b7907361" dmcf-pid="Pq61MCIi1V" dmcf-ptype="general">'정인이 사건'은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가 양부모를 만난 지 9개월 만에 이들의 학대로 사망해 전국민적인 공분을 산 사건이다. </p> <p contents-hash="8d5cefc8e1b1ba792f7ef37e64ce4c45b0dd01fe3f04972f318174c7ad49d0b0" dmcf-pid="QBPtRhCnt2" dmcf-ptype="general">유성호 교수는 "보통은 검찰에서 오라고 하면 (법원에) 간다"며 정인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가야겠다고 생각한 게 그 사람들(양부모) 얼굴을 보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87d9055fba7f984784178c583ef0e04712764ce4a2a462703cf0bc181753e7" dmcf-pid="xbQFelhLH9"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그런 적이 별로 없다. 살인자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 사건 때는 화가 많이 났다. 저도 아이를 키웠던 아빠였고 아이를 낳으면 알게 될 텐데 (양부모 얼굴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22e81a76217782179e32c6dac31131bdd33dd40045b75f3af98fc3bdf3b22d" dmcf-pid="yrTgG8411K"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깔끔한 모습이었다. 신도시에서 교육 잘 받은 분들처럼 깔끔하게 생겼다. 그래서 더 화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3587f8afbe002e42a72d1ca2b513649e4d802a20a9e2765a93cbfecab85c72" dmcf-pid="WmyaH68tYb" dmcf-ptype="general">MC 김숙은 "그럴 것 같다. 모날 거 같았는데 너무 평범한 사람이라"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8b2af8782ea61520291576509c1e71872d3bfb25faa04660c0caf52a82a544cb" dmcf-pid="YsWNXP6FGB" dmcf-ptype="general">MC 송은이는 "머리 쓰는 범죄자 중에 재판장에 깔끔하게 하고 가는 사람이 있다더라. 일부러 이미지 메이킹 하려고"라고 덧붙여 탄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91e8b207f757f1373151f37b797d08895dede8b5c7f53b6bffdf22fbf3750e" dmcf-pid="GOYjZQP31q"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우리들의 발라드' MC…발라드 오디션까지 섭렵[공식] 09-19 다음 ‘세개의시선’ 시체로 불로장생약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