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프로당구 팀리그 통산 200승…LPBA 선수 최초 작성일 09-19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세트·6세트 승리…2승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9/NISI20250919_0001947752_web_20250919092133_202509190922252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 PBA 팀리그 통산 세트 200승을 달성한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br><br>김가영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과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5일차 경기에서 2세트와 6세트에서 승리를 따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LPBA 선수 최초로 세트 200승을 달성했다. 이 경기 1세트에서 승리한 우리금융캐피탈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도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다.<br><br>김가영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카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br><br>하나카드는 4세트까지 세트 스코어 1-3으로 밀려 패색이 짙었지만,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내리 따내면서 승점 2를 획득했다.<br><br>SK렌터카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br><br>4연승을 질주한 SK렌터카는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하나카드와 동률을 이뤘고, 세트 득실률 1.727으로 1.462를 기록한 하나카드에 앞섰다.<br><br>PBA 팀리그는 승점이 같을 경우 승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br><br>SK렌터카의 강지은은 2승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br><br>4세트 혼합복식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와 호흡을 맞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를 9-8(6이닝)로 격파했다.<br><br>6세트에도 출격한 강지은은 김예은을 9-8(14이닝)로 물리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NH농협카드와 하림은 휴온스와 크라운해태를 각각 세트 스코어 4-1로 격파했고, 에스와이는 하이원리조트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총회 22일 개막…27일엔 위원장 선거 09-19 다음 해결사 강지은 앞세운 SK렌터카 ‘강호 본색’…4연승 행진 라운드 선두 노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