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오는 30일 양양∼제주 정기 노선 운항 재개 작성일 09-19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양양공항, 2년 4개월 만에 정기노선 재개…지역사회 기대감 고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PYH2025080204010001300_P4_20250919101916942.jpg" alt="" /><em class="img_desc">파라타항공 1호기 A330-200<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생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오는 30일부터 양양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br><br> 양양공항 정기노선 재개는 2023년 5월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삼던 플라이강원이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한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br><br> 하계 운영 기간(9월 30일∼10월 25일) 양양∼제주 노선 항공 운임은 8만6천700원에서 12만3천700원으로, 주 7회 1일 1회 운항한다.<br><br>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는 항공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기존 주력 사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로 판단, 지난해 8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후 사명을 파라타항공으로 변경했다.<br><br> 이후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국토부로부터 항공운송 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br><br> 이어 1호기 A330 도입(7월), 비상탈출 시험 통과(8월), 항공기 시범 테스트 완료(8월), 2호기 A320 도입(9월) 등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br><br> 지난 8일 항공기 운항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항공운항증명(AOC)을 최종 발급받으며 취항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br><br> 다만 전신 플라이강원이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했던 것과 달리 파라타항공은 양양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할 전망이다.<br><br> 파라타항공은 첫 운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br><br> '설렘만큼 가벼운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김포∼제주, 양양∼제주 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가 면제된 편도 총액 9천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br><br> 프로모션은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PYH2025091116090006200_P4_20250919101916946.jpg" alt="" /><em class="img_desc">파라타항공 취항 관계기관 간담회<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유류할증료 면제 혜택이 종료된 후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변경 수수료 무제한 0원' 프로모션을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한다.<br><br> 파라타항공은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라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구조를 탈피하고자 한다.<br><br>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합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항공 사업 모델을 지향한다.<br><br> 기존 저비용항공사와 달리 생수는 물론 자체 개발한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를 국내선에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br><br> 아울러 플라이강원 기업 회생 절차로 항공편 이용에 불편을 겪은 고객 대상 보상 및 환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br><br> 지역 사회에서도 파라타항공 취항에 따른 양양공항 활성화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br><br> 도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따른 재정지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 손창환 도 글로벌 본부장은 "파라타항공이 조기에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지난 11일 열린 취항 점검에 참석한 김진태 지사는 "양양공항이 2년간 사실상 문을 닫고 있었지만, 새로 시작하는 파라타항공이 제주 노선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정기편, 부정기편, 인바운드 노선에 대한 재정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PYH2025091116200006200_P4_20250919101916951.jpg" alt="" /><em class="img_desc">양양 공항 재개 기대감 드러내는 김진태 강원도지사<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변성현 감독X설경구 또 만난 '굿뉴스', 日 비행기 납북 실화 살릴까 (종합)[30th BIFF] 09-19 다음 [AG D-365④] 김택수 촌장은 매일 날짜를 센다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