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현·이도현 등 출전 ‘스포츠클라이밍세계선수권’ 22일 개막…한국서 첫 개최 작성일 09-1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9/0002767196_001_2025091910323242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스포츠클라이밍세계선수권 포스터. 공식 누리집 갈무리</em></span> 전 세계 ‘암벽 천재’들이 한국에 모인다.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스포츠클라이밍세계선수권이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22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리는데, 전 세계 60개국 선수 1천여명이 참가한다. 예선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결선은 케이스포돔에서 치른다.<br><br> 1991년 시작한 스포츠클라이밍세계선수권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2009), 일본(2019)에 이어 세번째. <br><br> 한국은 3종목(리드, 볼더링, 스피드)에 총 22명(남자 11명, 여자 11명)이 참가한다. <br><br> 여자부 리드 세계 1위 서채현과 스피드 세계 3위 정지민, 남자부 볼더링 세계 2위 이도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채현은 2021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이도현은 2023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인 김자인의 도전도 눈길을 끈다. <br><br>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을 위한 도약대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콤바인(리드+볼더링+스피드) 1종목으로 치러졌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콤바인(리드+볼더링)과 스피드 2종목으로 분리됐다. 2028 엘에이올림픽에서는 리드-볼더링-스피드가 모두 개별종목으로 펼쳐져 이 종목에만 걸린 금메달이 총 6개가 됐다. <br><br> 한편,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5 파라클라이밍세계선수권(20~25일·리드 종목)도 함께 열린다. 한국은 선수 3명이 참가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수영 차세대 간판' 문수아,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MVP 09-19 다음 서울 IPC 총회 22일 개막…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위원장 도전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