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 양정모,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메달 등 기증 작성일 09-1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 은메달 등 총 4점 기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9/NISI20250919_0001947899_web_20250919103042_2025091910371364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한 양정모.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은메달 등을 기증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9월 주자로 양정모가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br><br>양정모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62㎏)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28년 만에 한국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줬다.<br><br>이는 손기정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에 열린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40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br><br>양정모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통해 1971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60㎏ 은메달과 그레코로만형 60㎏ 동메달, 1974년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선수 메달,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한국 선수단 개선기념행사에서 받은 은컵 등 총 4점의 소장품을 전달했다.<br><br>국립스포츠박물관은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62㎏) 결승리그 경기에서 양정모가 착용했던 경기복도 소장하고 있다.<br><br>양정모는 "국가대표로 뛴 순간들은 내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다. 그 시절의 기억과 의미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기증을 결심했다"며 "기증품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양정모를 비롯해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이 참여한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T 서버도 털렸나…침해 흔적·정황 6건 신고(종합) 09-19 다음 해트트릭 손흥민, MLS ‘이 주의 선수‘ 선정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