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는 결괏값"…BIFF 찾은 '굿뉴스', 변성현·설경구·홍경의 '찐한' 블랙코미디 작성일 09-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Q0XP6Fwz"> <div contents-hash="cc096c5d92c1f7c249dfbe454669a94d69b4555cfa2781c838bc3260316c2e40" dmcf-pid="4bxpZQP3r7"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부산=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fdafedd5fbd37f7fd5629156522b2eeca002ad7ff45fa9abc83a3780e12224" dmcf-pid="8KMU5xQ0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감독 변성현, 배우 설경구ㆍ홍경ㆍ야마다타카유키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IZE/20250919104148634gpqu.jpg" data-org-width="600" dmcf-mid="VnA8bjNf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IZE/20250919104148634gp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감독 변성현, 배우 설경구ㆍ홍경ㆍ야마다타카유키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952b5031d868a17f392380e12f986dc3c457b33048ff077692840d5a4b8a72" dmcf-pid="69Ru1MxprU" dmcf-ptype="general"> <p>'요도호 사건'이 변성현 감독의 손끝과 설경구와 홍경의 얼굴을 통해 블랙코미디로 재탄생했다.</p> </div> <p contents-hash="569ca97b35041eaa575be4a0173f3d791822bd16e3605af5635d0f63a3e52e30" dmcf-pid="P2e7tRMUDp" dmcf-ptype="general">18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굿뉴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과 출연 배우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4a622f8fe203b7e98302218f9e87acd4b82ac0a60f5d10736f493c943aff27d" dmcf-pid="QVdzFeRuw0" dmcf-ptype="general">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블랙코미디 영화다. 실제 1970년대에 일어난 '요도호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요도호 사건'은 일본 적군파가 민항기 요도호를 납치해 북한으로 망명을 시도한 사건이다. </p> <p contents-hash="5ed89058e01084dbab6023c403ac365859a32b0901f5908bddf4d9af5cabe131" dmcf-pid="xfJq3de7O3"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실화라는 건 결괏값이다. 그 결괏값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과정을 창작했다"며 "이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자체가 코미디 상황이었다. 블랙이 붙는 건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날카로움도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63db556137d07e305fbcde0d34ea51ff50cda037385d0cc368b8632faff7aa" dmcf-pid="yCXDaHGkEF" dmcf-ptype="general">'굿뉴스'의 주연을 맡은 설경구는 변성현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릴 만큼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굿뉴스' 이전에 영화 '길본순', '킹메이커',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으로 함께 했다. 이에 대해 설경구는 "변 감독과 네 번째 작품을 하게 돼서 고민이 안 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고민했다. 연속 출연을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많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4dd3a3a7c92e4f1232bb2d6692725f872c8523294851fa82c9edec5c7726800" dmcf-pid="WnDxVEkPm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변성현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설경구는 "감독님이 '불한당' 때는 나를 빳빳하게 펴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다시 구겨버리겠다고 하더라"며 "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렇게 변화를 시도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b98f40bb920e763a1c1f9b0d2e7c61bd7fdecbc8134daf9761c71d201db6a77" dmcf-pid="YLwMfDEQI1"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굿뉴스'에서 직업도 없이 암암리에 나라의 대소사를 해결하는 아무개를 연기한다. 그는 "변성현 감독과는 '불한당'부터 함께했는데 처음에는 그 스타일이 낯설고 거부감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됐다. 이번에는 '굿뉴스'라는 스케일 큰 영화를 어떤 스타일로 보여줄지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b68f15929df4c3bac7e059ca284047a5b261d349aa0e585aa88c563b6f04b72" dmcf-pid="GorR4wDxO5" dmcf-ptype="general">작품의 또다른 주인공 홍경은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맡았다. 그는 "서고명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굿뉴스'는 인트로에 나오듯 사건을 모티브로 하되 상상력으로 풀어낸 픽션"이라며 "감독님이 써놓은 이 젊은이를 어떻게 알아갈까에 대한 자유가 있었고 고명이란 인물을 어떻게 풀어낼지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f4f463a3e44aa3af20f80e037983709874698646ef866ed3cbd9d2ed75d458" dmcf-pid="Hgme8rwMwZ" dmcf-ptype="general">'굿뉴스'에서 일본어와 영어 대사까지 소화한 홍경은 "프리 프로덕션 기간을 오래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경험이 부족한 제게 중요한 요소였다"며 "오히려 그 시간에 비례하지 못해 낯간지러운 부분도 있는데 좋게 봐주셨다면 감사하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c8f62b0d958b7db1ed8282047f3a3f46a23f40c11ca6c784bdbbce4c229e1fe1" dmcf-pid="Xasd6mrREX" dmcf-ptype="general">작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당부도 전했다. 변성현 감독은 "열심히 찍은 작품인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고, 홍경은 "코미디에도 여러 결이 있는데 이번 영화는 웃음과 함께 뒤통수를 치고 또 위안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 지점을 잘 즐겨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93ced349bc9c257fa4571263d613bb392b627b511f99380cdddaa4e32722ee1" dmcf-pid="ZNOJPsmeI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인 '굿뉴스'는 내달 17일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접수한 트와이스, 최정상 걸그룹 위엄 09-19 다음 조세호 “2세? 아내와의 시간 아이에 뺏기면 안 될 거 같아” 속내 (도라이버)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