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터로 다양한 신소재 개발 가능' 기술선점 필요 작성일 09-1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6wG841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776c867622c6b9b8605479fbabb19ff6897b6084ce75cfe931174b41fa40a" dmcf-pid="0sPrH68t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 18일 오후 '기관 임무중심 연구의 양자기술(QPU) 및 양자 시뮬레이터 기술 소개'를 주제로 개최한 'KIST-한국과학기자협회 연구 성과 세미나'에서 이진형 사업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K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fnnewsi/20250919110115870nqgg.jpg" data-org-width="800" dmcf-mid="FpvtVEkP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fnnewsi/20250919110115870nq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 18일 오후 '기관 임무중심 연구의 양자기술(QPU) 및 양자 시뮬레이터 기술 소개'를 주제로 개최한 'KIST-한국과학기자협회 연구 성과 세미나'에서 이진형 사업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K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cba8119bbbfd147716a849d40d71755a63866cd1b1de6af6e227e5f3788a6" dmcf-pid="p5AXbjNfco"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소재-분자 반응 계산에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론이 제시됐다. 이 같은 기술 선점을 통해 다양한 신소재 개발이 가능하다는 기대다. </p> <p contents-hash="339415aebb55d83fdc28f41bf8c5389278e39bc77faec5a6a623391d164d2c1f" dmcf-pid="U1cZKAj4AL"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 18일 오후 '기관 임무중심 연구의 양자기술(QPU) 및 양자 시뮬레이터 기술 소개'를 주제로 개최한 'KIST-한국과학기자협회 연구 성과 세미나'에서 양자 컴퓨터의 이 같은 활용 기술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ac67a735f7068eb55779e432be5e55ebad6b946db6ab8a4423f058bbaa5c3ab" dmcf-pid="utk59cA8an" dmcf-ptype="general">이날 KIST 소재혁신 양자시뮬레이터 사업단은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을 활용한 새로운 첨단 소재 개발 방법론 '다층 양자 임베딩 기술 (Multi Layered Quantum Embedding Framework, ML-QEF)'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기술을 수소 생산 대체 촉매 개발에 적용해 실험적 검증에도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b95d7c28ccba7afe14a81c6cfb588c08f2b00276b7c0a8595b7fa6f4752c3948" dmcf-pid="7FE12kc6ji"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국내 최고 연구기관들(KIST, KISTI, KRISS, 금오공대, 전남대)을 연결한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해 수소 생산 촉매 후보 물질인 MoS2의 반응 에너지를 화학적 정확도(chemical accuracy)에 근접한 수준으로 계산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광집적 회로기반 양자시뮬레이터를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에 적용해 국내 기술로 기술 자립도 수준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eb02ecf95af1cc8f950ae6cd32be969b1d302131a7bbbcc8369f78da3a287588" dmcf-pid="z3DtVEkPkJ"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현재 구글,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양자컴퓨팅 기술 선점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JP Morgan, HSBC, 베링거 잉겔하임, 벤츠 등도 금융, 신약, 신소재 개발 분야 혁신을 위해 양자컴퓨팅 활용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4f391dfaf545a0c637e7e4123174a71c78d94b831feebfc5ad8761d8d256666" dmcf-pid="q0wFfDEQod"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양자컴퓨팅 연구가 원천기술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대규모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연구는 이번 사업단이 유일하게 수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8728032cf468460da0f6f9e65ae86b6ee9cb86f87b607d2406bb4d10e5c3607" dmcf-pid="Bpr34wDxke" dmcf-ptype="general">이진형 사업단장은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 구축과 첨단 소재 개발 적용 연구는 기술 자체의 고난이도뿐 아니라, 수소 소재 실험, 계산과학, 양자 알고리즘, 양자 실험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교수급 PI 50명이 참여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한 복합 연구"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b4c70db2fa4b067371b3461fe655bc82350acc712cbaf123450f6866989fa0d" dmcf-pid="bUm08rwMcR"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사업단 2단계에서 양자 시뮬레이터를 현재 수 큐비트 수준에서 수십 큐비트 수준으로 확장해 더 큰 분자들에 대해 보다 정확한 계산 결과를 제공하고 화학 반응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수소 소재뿐 아니라 다양한 신소재, 신약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다. </p> <p contents-hash="7181e5e5fc3d974e01f2e06f56aaca3b5b24a5d4dcb4afbd8b85d24322b52326" dmcf-pid="Kusp6mrRoM"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소재개발에 특화된 양자시뮬레이터 원천기술을 확보하면 신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양자컴퓨터를 포함한 양자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파급효과가 크다"며 "이는 소재 개발 난제인 소재 특성 예측 및 설계를 양자시뮬레이터로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수소에너지 촉매 개발을 통해 검증하는 것으로, 차후 다양한 소재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97OUPsmecx"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가 구세주?…WSJ "인텔, 파운드리 분할해야" 09-19 다음 新舊 컴퓨터 장점 살려 정확·속도 높인다…KIST,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개발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