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경구 선배를 좋아해서"…'굿뉴스' 변성현 감독, 설경구와 네 번째 의기투합 어떨까(종합)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8IT29HF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f5641f260e5f73dd7624c3ad141cd4a9e4dde23db3b3cd63359609e5cc419" dmcf-pid="8TPhWfVZ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0371ytv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2rhBqy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0371yt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a5ec8de20276990347f97335691dc33003dbf10717b49d4ac68b6e42aa940e" dmcf-pid="6rBksuUlUM" dmcf-ptype="general"> [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가 영화 '굿뉴스'를 통해 네 번째로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c5bfbda73fff2c111ffe1e89d445049439ab31c6327c39972226b3ee11d3df71" dmcf-pid="PmbEO7uSUx" dmcf-ptype="general">영화 '굿뉴스' 기자회견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와 변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e46ed56cbb2f6b6d18374b1caaa9d26d48960ed83ddef74015f41394505b92e" dmcf-pid="QsKDIz7v0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이다. 영화는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렸고,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eb13905cdeaf75faf594fd84bf8dd00f86bed35ed9373bd4bbc4b20f2637a760" dmcf-pid="xO9wCqzTzP"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1970년 3월 발생한 요도호 납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재난 스릴러물이다. 연출을 맡은 변 감독은 "그냥 코미디 장르가 아니라, 앞에 '블랙'이 붙는다"며 "작품을 통해 재미를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날카로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사건은 1970년도에 벌어진 사건이지만,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8d527dc84d80007a511d3dc029e894e4b24058a0c497dfe611b998dd4883d3" dmcf-pid="y2sBfDEQ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0581zt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KZKDIz7v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0581zt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c21fe60e06729d2fc7117148a8d050945f1ac558cfab433d1686d4d303b12e" dmcf-pid="WVOb4wDxp8" dmcf-ptype="general"> 설경구는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에 이어 '굿뉴스'로 변 감독과 네 번째 작업을 함께했다. 그는 "변성현 감독과 네 번째 작업을 함께 하게 돼 더 고민스러웠다. '불한당' 때부터 이런 스타일에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제대로 겪고 '굿뉴스'라는 스케일이 큰 영화에서 저를 어떤 스타일로 보이게 만들지 호기심이 생기더라. '불한당' 때는 빳빳하게 핀다고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다시 구겨 버린다고 해서 어떻게 구길지 궁금했다. 저를 어떻게든 변화하게끔 애써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73e4ec69cf9b52f9278f6834416e43d06fc5b1f6f805104ebe2189176830cd" dmcf-pid="YfIK8rwM04"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제가 경구 선배를 좋아한다. 형님으로서, 선배로서 좋아해서 이번 작품에서도 같이 한다"며 "제가 영화제의 섹션을 잘 모르는데, 갈라 프레젠테이션이란 섹션에 초청됐다는 소식을 듣고 '어, 그렇구나' 했다. 근데 함께 오른 감독님들의 면면을 봤는데 '감히 제가 끼어도 되나' 싶더라. 송구스러우면서도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999633a698486b978f1712bfad09f22701d84f796b139866fd76873fdad1f" dmcf-pid="G4C96mrR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0817vt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9mv4MCIi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0817vt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53d647f4e26402c5b755ae795a403ffd6cdd87d368649ed1fec103d7781d2b" dmcf-pid="H8h2PsmeuV" dmcf-ptype="general"> 홍경은 비밀 작전에 투입되는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맡았다. 이에 그는 "서고명은 실존했고, 그 상황에 놓여있던 중대한 인물"이라며 "저희 영화 인트로에도 나오는데, 어떤 사건을 모티브로 하되 많은 부분을 감독님께서 재구성해 상상력으로 풀어내셨다. 저도 감독님이 대본에 써놓으신 캐릭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6db383e1f24ce0b8dc0f98e01abd4d3974416a3412d55f23640ec53fedaa873" dmcf-pid="XtLX3de702" dmcf-ptype="general">특히 홍경은 작품 안에서 일본어 대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변 감독은 홍경의 일본어 실력에 대해 "홍경이 일본어를 할 때 놀랐다. 보통 외국어 연기를 하려면 그 대사를 입에 붙도록 외워야 하는데, 홍경은 한글의 가나다라 같은 일본어의 히라가나부터 공부를 시작하더라. 상대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감탄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182b74b12c0d3c67aace0cf55765bb3fde03251dc75da55aaa5ad71b052d785a" dmcf-pid="ZFoZ0JdzU9"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홍경은 "그리 월등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조금 낯간지럽긴 하다. 제작사 대표님과 프로듀서님께서 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 감독님 덕도 있지만, 배우로서 프리 프로덕션 기간을 오래 가질 수 있는 건 경험이 없는 저에게 중요한 요소다. 대표님과 프로듀서님의 역할이 중요했다. 되려 그 시간에 (일본어 실력이) 비례하지 못해서 낯간지러운 게 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9dc9018870458fd59b7a18f75a958d400af7ecfa7269b2975424bb52cc9c0" dmcf-pid="53g5piJq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1072ww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2bg5piJq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1072ww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e660d37b2e31aa9685743d8471eb3d1e06b4706fcc0c7d98dabbc3bd3a066" dmcf-pid="10a1UniB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1275rvrj.jpg" data-org-width="1200" dmcf-mid="V9oZ0Jdz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11521275rv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491dff77b6567071e64da7bc1b8a7e13a328223effe385581f337fc27ae77" dmcf-pid="tpNtuLnbuB" dmcf-ptype="general"> 한국으로 급파된 일본 운수정무차관 신이치를 연기한 야마다 타카유키는 '굿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요도호 사건의) 명칭은 알아도 잘 몰랐다"며 "역사를 아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리얼리티보단 감독님이 창작하신 작중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d033084417372bb18ba61c81a2575c048c077008776077f1652a31f3e8425bb" dmcf-pid="FUjF7oLK0q" dmcf-ptype="general">또한 '굿뉴스'는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연재된 일본 만화 '내일의 죠'를 패러디해 이목을 끌었다. 변 감독은 "출판사와 작가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허락을 부탁드린다는 손 편지를 썼다. 난항을 겪었는데, 다행히 제 연출 의도를 알아봐 주시고 허락해 주셨다. '굿뉴스'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기도 하고, 꼭 필요했던 장면이었다"며 "열심히 찍었으니 재밌게 봐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f02edb954f5f07fb720ab89ed5e7ac36ecfcf181eaaec09cd851146df1743bb" dmcf-pid="3uA3zgo93z"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굿뉴스'는 오는 10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61e65ace6f02713a3bf8cfb1a1535499e2da1dbb58a7adbdce97eb39189d091" dmcf-pid="07c0qag2p7"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김상혁, 고급 위스키 선물에 깜짝..“꼭 대리 부르겠다” 넉살 [순간포착] 09-19 다음 해킹사고 늑장신고 시 과태료 더 물린다…현 보안체계 원점 재검토(종합)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