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 아니어도 퀸’ 매클로플린, 세계선수권 400m 우승 작성일 09-1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7초 78… 역대 2번째 기록<br>2022년엔 허들 400m 제패</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19/0002737756_002_20250919112113585.jpg" alt="" /></span></td></tr><tr><td>미국의 시드니 매클로플린이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td></tr></table><br><br>‘허들여왕’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주 종목 여자 400m 허들이 아닌 400m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 400m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매클로플린은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400m 결선에서 47초78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종전 세계선수권 신기록은 1983년 자밀라 크라토츠비로바(당시 체코슬로바키아)의 47초99. 매클로플린은 1985년 마리카 코흐(당시 동독)가 작성한 세계신기록(47초60)에 이어 이 종목 역대 2위가 됐다. 47초대가 나온 건 40년 만이다.<br><br>이날 매클로플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2023년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올림픽 우승자 마릴레이디 파울리노(도미니카공화국)는 47초98이었다.<br><br>매클로플린은 허들이 주 종목이다.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과 파리올림픽, 그리고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400m 허들과 1600m 계주 2관왕을 차지했다.<br><br>특히 400m 허들 세계신기록(50초37)을 보유하고 있다. 허들에선 6차례나 세계기록을 작성했고 역대 최고기록 1∼10위 중 6개를 소유하고 있다.<br><br>세계선수권에서 400m 허들과 400m 우승을 차지한 건 매클로플린이 처음이다. 매클로플린은 출중한 기량과 단아한 외모를 겸비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스포츠 의류와 화장품, 시계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br><br>매클로플린은 결선 직후 “허들이 아닌 400m에 출전한다고 하자 많은 이들이 의아하게 바라봤지만, 난 나 자신을 믿었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날 밤 9시 반부터 줄 섰어요” 아이폰, 혹평에도 쏟아진 ‘관심’ 09-19 다음 제베원 장하오, 조아람 남친된다…‘달까지 가자’로 배우 데뷔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