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봉준호ㆍ박찬욱 영화 보며 에너지 느낀다" [30th BIFF] 작성일 09-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nFlbBW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60e4467d4513d7aaaaf410b5c1af155c4b1c48b7dd586322b83193a11f837" dmcf-pid="ULL3SKbY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예르모 델 토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112440200hxbw.jpg" data-org-width="658" dmcf-mid="0TZo4wDx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112440200hx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예르모 델 토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93f71d26d484d8e25be47a7a4915461c1150ccd265e1d166ca71538f704e74" dmcf-pid="uoo0v9KGWe" dmcf-ptype="general">[부산=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봉준호, 박찬욱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016a73fc3ff6d371f42288a8051977378d17e6062a2fe2ca3c1ff7c29119d28" dmcf-pid="7ggpT29HTR"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에서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ae892a91cca0c08df0b6ddf87c80423f1698def95999fdac62225d091eb5c21" dmcf-pid="zaaUyV2XhM" dmcf-ptype="general">이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박찬욱 감독에 대해 “저는 한국과 멕시코가 공유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 다 술 좋아하지 않나. 저도 좋아한다. 우리가 장르 영화를 할 때에는 문화의 프리즘을 통해서 그 장르를 핸들링을 한다. 혼돈, 부조리, 추악함을 한 영화에 잘 버무린다. 아름답고 존재론적인, 낭만적인 작품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감독을 찾을 수 없다. 존재론적인 어둠과 낭만을 믿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캐릭터에 영혼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2ebe5cf430b3f1b9a44feeb98ef5696f6d930b28697afe12fe1d9f870b2ca00" dmcf-pid="qNNuWfVZC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봉준호 감독에 대해 “‘살인의 추억’을 보면 미국의 수사물은 존재론적이고 아주 깊은 질문들을 허술한 형사, 수사를 통해서 다 드러낸다. 괴물은 괴수의 디자인이 정말 멋지다. 한국 사회를 또 보여주지 않나. 문화를 영화에 녹인다. 제 영화는 멕시코인으로서 제 정체성이 드러난다. 한국 영화를 볼수록 문화에 대해서 순수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에서 만드는 상업 영화와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 ‘부산행’뿐만 아니라 박찬욱, 봉준호 영화를 볼 때마다 에너지와 힘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99efce0ccc7d53793d05080cd602d361727fb285f1c4607f26f8d9207ed4682" dmcf-pid="Bjj7Y4f5lQ" dmcf-ptype="general">‘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한 작품으로, 천재적이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무도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연출과 시각적 충격을 선사해 온 세계적인 거장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은 ‘프랑켄슈타인’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72ece70e197beb8fbbfd032cb1666e943ccb1aa096e31fab17184d590af49f8b" dmcf-pid="bAAzG841SP"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상영작은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난 242편이다. 관객 중심의 문화 축제인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324편의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며,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a0011a09cff04c1f6b7376fe16b567149f6be27483ab3bff20eb6090e9b5ed6" dmcf-pid="KccqH68tT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d947b0620c5d71700c383899f1168a62ea67af6384cbbec2ced1f26cce3bd391" dmcf-pid="9kkBXP6FW8"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기예르모 델 토로</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266yEFtsS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잠 못자서 매일 위스키 반 병”…기안84, 러닝으로 건강 회복 09-19 다음 칼질 솜씨까지…임윤아가 이끄는 수라간 숙수들 전격 분석…마지막 경합까지 폭풍 직진 (폭군의 셰프)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