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1순위는 역시 박준현…아들 지명에 펑펑 눈물 쏟은 박석민 작성일 09-19 40 목록 【 앵커멘트 】<br>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찌감치 최대어로 꼽힌 북일고 박준현이 예상대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br> 잘 자란 아들의 모습에 아버지 박석민 전 코치는 끝내 눈물을 펑펑 쏟았는데요.<br> 한국 야구를 이끌 새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 신영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r><br>【 기자 】<br>▶ 인터뷰 : 허승필 / 키움 히어로즈 단장<br>- "키움 히어로즈 발표하겠습니다. 2026년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북일고 박준현!" "<br><br> 역시 전체 1순위는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로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을 받았던 북일고 우완 박준현이었습니다.<br><br>▶ 인터뷰 : 박준현 / 키움 히어로즈 투수<br>-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전체 1순위가 목표였는데 이루게 해주신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br><br> 영광의 주인공이 된 아들을 보며 박석민 전 코치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br><br>▶ 인터뷰 : 박석민 / 박준현 아버지<br>- "올라가서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이렇게 서니까 눈물이…제가 요즘 눈물이 좀 많습니다. 나이를 좀 먹은 것 같습니다."<br><br> 1순위가 '예상대로'였다면, 2순위부터는 반전의 연속이었습니다.<br><br> 상위 순번에선 투수 지명이 이어지던 예년과 달리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이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는 등 1라운드에서 4명의 야수가 뽑혔습니다.<br><br> 두산의 깜짝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외야수 김주오는 많이 놀란 듯 귀여운 실수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주오 / 두산 베어스 외야수<br>- "두산 '라이온즈' 1라운드에 뽑힌 만큼 (두산 '라이온즈' 아니고 두산 '베어스'.)"<br><br> 천이백 명이 넘는 지명 대상자 중 단 110명 만이 프로의 부름을 받고 꿈의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br> MBN뉴스 신영빈입니다.<br><br>영상취재: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송현주<br><br> 관련자료 이전 '승승승승' SK렌터카, 파죽의 4연승→하나카드 제치고 3라운드 선두 등극...김가영 LPBA 최초 세트 200승 달성 09-19 다음 기예르모 델토로 "박찬욱·봉준호 등 韓영화 유니크…힘 느껴" [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