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제왕’ 알리 징집카드 경매 나왔다 작성일 09-1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낙찰가 최대 69억원 예상</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19/0002737774_002_20250919113820557.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19/0002737774_003_20250919113820614.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미국 복서 고 무하마드 알리(사진)가 베트남 전쟁 당시 징집을 거부했던 증서가 크리스티경매에 출품됐다.<br><br>크리스티경매는 다음달 1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에 나온 징집카드는 다음달 21일까지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에서 공개 전시된다. 크리스티는 알리의 징집 카드가 최소 300만 달러(약 41억6600만 원), 최대 500만 달러(69억4300만 원) 선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다.<br><br>알리는 1967년 징집을 거부해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징집 거부 이후 알리를 응원하는 팬과 싫어하는 이들이 극명하게 나뉘었기 때문이다. 판결은 뒤늦게 뒤집어졌으나 알리는 입대 거부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복싱선수로서 활동도 금지됐다. 복싱선수로서 활동이 금지된 3년 동안 알리는 링 밖에서 평화를 위해 싸우는 투사 이미지가 생긴 덕에 대학에서 강연하고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다.<br><br>알리의 딸인 라셰다 알리 월시는 “아버지의 용기와 신념에 대한 메시지를 기억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크리스티에서 아버지의 징집증이 판매되는 것은 그 유산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br><br>크리스티경매의 피터 클라넷 스페셜리스트는 “알리의 징집 카드는 대중문화에서 큰 의미를 갖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관련한 독특한 물품”이라며 “많은 수집가가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과 관련된 중요하고 친밀한 문서를 획득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고 평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T·롯데카드 해킹에 국가안보실 중심 범부처 합동대응 나선다 [일문일답] 09-19 다음 체육공단,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