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유니크한 韓 영화, 볼 때마다 에너지 느껴" [30th BIFF] 작성일 09-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gPhBqy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dff28076ad81c3f18904e7a599a09b6fbde41274500cc9bde16aaef071395" dmcf-pid="7BaQlbBW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예르모 델 토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14548522glea.jpg" data-org-width="600" dmcf-mid="UI8uNXHE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14548522gl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예르모 델 토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37874ba6e67c3817f0ed5ed180e92a2e6a330a006edfec9e730756b6b47e14" dmcf-pid="zbNxSKbYWz"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구)=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한국 영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c218d1dbdb7507d3fde8ac140c242557b7d077b6a96df3a8e23646fb7be88e8" dmcf-pid="qKjMv9KGT7"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6ac6a953aa08b0b99cecc2687634c48499c2dc487b980b522619abf21af0db7" dmcf-pid="B9ART29HSu" dmcf-ptype="general">'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손에서 탄생한 괴물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베니스영화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최초 공개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387702824a94518b049f7060f4dad3dd413a1d6a3a89ff7982c159e9384d1dd8" dmcf-pid="b2ceyV2XCU" dmcf-ptype="general">이날 기예르모 델 토로는 한국 영화의 영향력을 인정했다. 그는 먼저 "저도 술을 너무 좋아한다"고 한국 문화에 대해 친숙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8df1d09eb11ae96305b1f64122cb8beedc28446375cb42985c3e35db8640b56" dmcf-pid="KVkdWfVZv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찬욱, 봉준호 감독 작품들을 언급했다. "박찬욱 감독을 보며 혼돈, 부조리, 시적인 추악함을 한 영화에 잘 버무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11a8ef6a1bd2ea2e41b9fb1f042d07a40796ace2ada14de31176c77cd271ea" dmcf-pid="9fEJY4f5T0" dmcf-ptype="general">이어 "'살인의 추억'을 보면 미국의 수사물은 존재론적인 질문을 허술한 수사를 통해 다 드러낸다. 그게 바로 '살인의 추억'이다. '괴물'을 보면 괴수의 디자인이 너무나 멋지다. 또 한국 사회에 대한 코멘트로 문화를 녹인다. 제 영화는 멕시코인으로서의 저의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9931a865ff8c8083dbbf0ae1a21ecb6f2db99afc160c670d255baa8acecb0b7" dmcf-pid="2fEJY4f5l3" dmcf-ptype="general">기예르모 델 토로는 "박찬욱 감독은 아름답고 존재론적이고 낭만적인 영화를 하신다. 이런 영화 감독을 찾을 수가 없다. 다른 나라의 영화에서도 찾아볼 수도 없고 유니크한 영화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 영화를 보면 볼수록 순수하다. 장르 자체가 완전히 다른 접근으로 유니크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 '부산행', 봉준호 영화 등을 볼 때마다 에너지와 힘을 느낀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V4DiG841T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년 결혼’ 김동욱 “아직 너무나 신혼, 견고한 커플 돼야”(윗집 사람들)[30회 BIFF] 09-19 다음 '프랑켄슈타인' 델 토로 감독 "괴수 영화에 애정, 인간은 불완전해"[30회 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