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한국 괴물 백과' 책 좋아…韓 영화 돕고 싶어" [BIFF] 작성일 09-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sKbjNf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4a90f852c99ae6fd8f6fc860a2bec61c129e52c9c800939012e20b806c6f1" dmcf-pid="K2O9KAj4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에서 한국 괴물 백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1/20250919115514350iqsc.jpg" data-org-width="1400" dmcf-mid="BhDz7oLK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1/20250919115514350iq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에서 한국 괴물 백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74568d3e803e53fd7cc3cede6ef17c02b0b4cc2aa019624e654184ca8d5b28" dmcf-pid="9VI29cA8ZG" dmcf-ptype="general">(부산=뉴스1) 고승아 기자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한국 괴수와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ea9e50cbf08dc57958be70acd16d690002953bda2bb65cb0b258de4eaba8f5" dmcf-pid="2fCV2kc6XY"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열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746016c42345371acf32a9bcbf911a6ef0eb75d5e5c86733990628f978f1817" dmcf-pid="V4hfVEkPtW" dmcf-ptype="general">이날 기예르모 감독은 "제가 괴수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데, 왜냐하면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억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TV 등을 보면 아주 행복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사실 삶은 고통으로 가득하고 완벽하지 않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9f915d81fa5ce747ae454035f2d89e8983509f2899de4ae94cf487fe48fca7f" dmcf-pid="fqDz7oLKGy"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괴물들은 완벽하지 않은 성자와 같고, 우리 인간의 어두운 면을 대변하기도 하고 비범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상징성이 크다"라며 "종교에서 천사와 악마를 통해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데 저도 그렇게 이해하는 것 같다, 완벽하지 않은 쪽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 괴수들이 좋은 심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d3038c3132c7fabb216c730fcde15e74b29e88dcdbf91af8724528b82312c9" dmcf-pid="4Bwqzgo9G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괴수는)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코멘트를 줄 수 있고 우화, 동화라는 걸 통해서 관객과 저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라며 "이게 자연스럽게 느껴진 이유는 제가 만들 때, 애완동물을 데려오면 잘 살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나, 그런 식으로 이 영화에서도 괴수가 잘 살아남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346dc978a2b697b9bdf09b265f0cbf6352d44a9cf008146c12c3a995638ed7" dmcf-pid="8brBqag2Zv" dmcf-ptype="general">한국 괴수에 대한 관심이 있냐는 물음에 기예르모 감독은 '한국 괴물 백과' 책을 들고 웃으며 "사실 제가 모든 신화를 완벽하게 알기 어렵지만, 멕시코처럼 우리는 정말 모든 자연으로 괴수를 만들 수 있다"라며 "모든 자연에 영혼이 있다, 이 아름다운 책을 받아서 좋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4ceae98fa687efa600fa823c621d87c38e6e0343703f4a586005df2f9bcf706" dmcf-pid="6KmbBNaVtS" dmcf-ptype="general">또한 "저도 한국 영화를 같이 돕고 싶고, 정말 미치면 제가 직접 만들 수 있는데 제가 만약 만든다면 정말 잘하고 싶다"라며 "사실 메리 셸리는 제가 잘 알아서 영화로 한 거고, '피노키오'도 마찬가지로 제가 잘 알고 확신이 있어서였다, 그래도 앞으로 모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7e38e442fda3d2bb7b4bd75c9ca2bd4a0a60e812725f91e8e21070e110a7e0" dmcf-pid="P9sKbjNf1l" dmcf-ptype="general">'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천재적이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무도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608adb1415c57d078c16596b3075f2646532dbf3a3c1c7d209db58b3cb418be1" dmcf-pid="Q2O9KAj45h"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기예르모 델 토로는 멕시코 출신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크로노스'(1993)로 데뷔해 '악마의 등뼈', '판의 미로', '퍼시픽 림' 등을 연출했다. 대표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임'은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등을 받았고,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역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e10338ad4615b540c4e876c1860545bc7c02af082f775c4ff8258c467afca8c" dmcf-pid="xVI29cA8GC"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1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f988547f1f6b5d986cd8186fbc06680017fe3babc4d1ab5599250cd0e224529" dmcf-pid="yIVOsuUlYI"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국민 아이돌' SB19, '10주년 AAA 인기상' 사전투표 男그룹 1위 09-19 다음 [30th BIFF] '윗집사람들' 하정우 4번째 감독작 "스페인 원작보다 재미있을 것"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