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량 "긍정 파워 에너지 선사, '트로트 야생마'로 계속 달리겠다"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9-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kvSKbY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b5d3779a18335cb39262086adc3f653620c4641894869ce98e4dd4a2f358b8" dmcf-pid="P1ETv9KG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157450htau.jpg" data-org-width="550" dmcf-mid="VsxKbjNf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157450ht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35bae281cd0437133f739accf5463b6a5e21d053084aaaa328b29e33fcde06" dmcf-pid="QtDyT29Ht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가수 하이량은 언제나 긍정의 힘을 삶과 음악의 중심에 두고 있다. 스스로를 늘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그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하고, 앞으로의 길을 한층 더 밝고 힘차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p> <p contents-hash="aa100dfbc28bef8d3155b76ffe0e5b03a90eda4d290d4e49b47b033a209b0702" dmcf-pid="xFwWyV2XX1" dmcf-ptype="general">최근 새 싱글 'HI亮(하이량)'과 함께 가요계를 긍정 파워로 물들이는 하이량의 활약이 돋보인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제틱한 무대 매너로 음악 팬들에게 힘과 활력을 전하는 그의 행보에 응원이 더해진다. </p> <p contents-hash="adcb16caecf834f7f4475b90f328968268c7bce329aca432a01ff14a209f8643" dmcf-pid="ygBMxIOJZ5" dmcf-ptype="general">먼저 타이틀곡 '툭털고 일어나'는 전통 트로트의 감성과 리듬에 세련된 유로댄스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풀어낸 유로 댄스 트로트 곡이다. 경쾌한 신스와 드럼 비트가 만들어내는 댄스적 요소 위로, 트로트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흥겨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p> <p contents-hash="a285e4c6f0c76955261a4a86ceb88bdda9b32815d00ce04f9c486424db506f4d" dmcf-pid="WabRMCIiXZ" dmcf-ptype="general">특히 후렴구에서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화려한 편곡이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매력과 대중성까지 더했다.</p> <p contents-hash="130730a0d8f0144c7f63c86383e77e17d85d6bc33c3ee4efaa612f52dcb80eee" dmcf-pid="YNKeRhCnYX" dmcf-ptype="general">"처음 곡을 들었을 때는 지금처럼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하이량은 편곡 과정에서 "무조건 신나게 하고 싶다"는 요청을 했고, 그 결과 파워풀한 업템포 에너지가 더해져 현재의 결과물이 완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db4163bb70ed97202d71a2267a129239ba44c0723e90de609c9ce357e1dae4" dmcf-pid="GSiwD3FO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158690ymtj.jpg" data-org-width="550" dmcf-mid="fPGIO7uS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158690ym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41659fe48b6e2fa9fb672cbe30e364ad8e45ca8e6180531092c84e1373b945" dmcf-pid="Hvnrw03IXG" dmcf-ptype="general">하이량은 "무조건 신나게 하고 싶었다. 최근 개인적인 일로 많이 축 처져 있었고, 변화가 필요했다.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된다고 하지 않나. 긍정적이고 밝은 노래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30d39a04abd060c9a513fc7444a7ba695a620f511337a8a3a62ff682c4560e8" dmcf-pid="XTLmrp0CYY" dmcf-ptype="general">하이량은 원곡자의 허락을 받아 가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는 이번 작업을 두고 "웅장한 느낌이 아니라, 내 마음을 기록하는 일기처럼 쓰고 싶었다.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럴 수 있지'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그 말에는 실수했을 때조차 스스로를 다독이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이번 노래가 자신을 위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57bfa56558cdde898c0ad9765e8979497636fefa30ec476465808cea173f1f6" dmcf-pid="ZyosmUph1W" dmcf-ptype="general">'툭털고 일어나'의 2절 가사는 하이량이 미래의 자신을 떠올리면서 완성했다고. 그는 50대, 60대가 됐을 때의 삶을 상상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어머니가 늘 강조하던 "건강하게 웃고 사는 게 가장 큰 부자다", "돈을 버는 자랑보다 쓰는 자랑을 해라",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대접해야 한다”는 가르침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p> <p contents-hash="a0e618d4f12e000848a721d8476cf24d10da460872095d5092d1e00d10bb0f37" dmcf-pid="5WgOsuUlty" dmcf-ptype="general">"제 자신부터 먼저 바로 서고 싶었다"는 하이량은 가사 작업을 통해 스스로 긍정의 힘을 다잡았고, 앞으로의 길을 더욱 단단히 걸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수록곡 '하이텐션' 역시 이와 같은 마음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완성한 곡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07803f7e68c4daaaef5f1c7ff34f4f213afe0dbf600f5f9411356b96d98a3" dmcf-pid="1YaIO7uS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159922uruk.jpg" data-org-width="550" dmcf-mid="4Tn68rwM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159922ur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5297748e72d78a1eaa847b99ffde7a077f07c8a0a0d3895fa14326a1013774" dmcf-pid="tGNCIz7vHv" dmcf-ptype="general">'하이텐션'은 강렬한 EDM 사운드와 세련된 댄스 비트가 돋보이는 초고속 에너지 넘치는 곡. 마아성, 전홍민 작곡가가 완성도 높은 EDM 트랙으로 빚어낸 이 노래는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비트와 귀에 맴도는 멜로디, 그리고 폭발적인 후렴으로 무대와 일상 모두를 '하이텐션'으로 물들이겠다는 하이량의 남다른 포부가 느껴진다. </p> <p contents-hash="80cf64b9b78d059a6800c4270fff81b62c680f0b9f5b4698cd4b4817be97485a" dmcf-pid="FHjhCqzTGS" dmcf-ptype="general">하이량은 '하이텐션'의 탄생 과정을 설명하며, 작곡가 마아성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포항 출신인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하이량 하면 바로 떠오를 만한 곡을 만들어 달라. 지금 필요한 것은 EDM"이라고 요청하면서 '하이텐션'의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a5293a95555d58765489d56d3fecdffca34f1b016aa3ce3244a152e350fb6b4" dmcf-pid="3XAlhBqyZl" dmcf-ptype="general">'하이텐션'을 두고 하이량은 "지금부터 내가 분위기를 띄울 테니 다른 생각하지 말고 즐겨라. 이런 기분 좋은 자리에서 왜 눈치를 보냐. 그냥 마음껏 뛰어 놀아"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EDM 축제처럼 관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e5d1fc376e3824e1a8abb929ed3e73b346bcffedf389b64424ab14b3c9de7" dmcf-pid="0ZcSlbBW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201172ggwm.jpg" data-org-width="550" dmcf-mid="8uMAjZXD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15201172gg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3401756f849e6ddd7423195e7ae0098b8f611480c24831cedce2f9b605fab3" dmcf-pid="pw6goYWAGC" dmcf-ptype="general">가수 문초희가 처음 가사를 썼고, 하이량이 힘을 보태면서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하이텐션'이 탄생했다. 여러 차례 수정 끝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완성됐고, 하이량은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다 진행됐다. 제 의견을 전부 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445fdeb7138bb16e3d5aa0ef120e53b8e9714813310058a8ff2b0b9f1ae5fe72" dmcf-pid="UrPagGYc1I" dmcf-ptype="general">이처럼 공을 많이 들인 만큼, 이번 싱글에 대한 애정 역시 남다를 수밖에. 하이량은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최근 현장 반응이 좋아서 힘이 난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긍정적이라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는 것 같다. 저는 웃음치료사 선생님처럼 이번 노래들로 긍정의 힘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파워 에너지를 선사하는 '트로트 야생마'로 계속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b51fb4ad824586dbcaa133c6becf4dc9524d3c8812f8493f5e899e2edab0e147" dmcf-pid="umQNaHGkZO"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e3ed455dd4c2667689c34ffb65547ef81aee41f7909d7c85d70f581076ca09cf" dmcf-pid="7sxjNXHEts" dmcf-ptype="general">사진=AG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c36ed3ef55b8a5960973fc2b28ffcc0fd07cf89dc1844b1dcce91649f541fd50" dmcf-pid="zOMAjZXDHm"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량 "돈보다 무대의 사명감으로…초심 지키겠다" [엑's 인터뷰①] 09-19 다음 하이량 "셀 수 없는 무대 경험 자부심…과한 개런티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 [엑's 인터뷰③]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