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미, 아들 지키려 신내림 받았는데 이젠 뇌 물혹까지 “수술 어렵다”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psRwDx7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cb9d5460dbb6c8e9b8ff8e53b31338ff730db9e219348075d290adc9fb254" dmcf-pid="1OuIdmrR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0415121erpx.jpg" data-org-width="600" dmcf-mid="HJ4HcWyj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0415121erp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6640a526c47312f859c63075f3e8a365af4d754a048793c29ee44f82ccc1e" dmcf-pid="tI7CJsme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0415335kxr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OM0P6F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0415335kxr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371e91cbcb531dbf8bd544deb966da52dae04df6a0e6fec0d7d5df10695e10" dmcf-pid="FCzhiOsdF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전 모델 방은미(51)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신내림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ba052abee0146fce0f8190c6ece915a8bbf7663beeeb602ad1a6dcc629124d2" dmcf-pid="3hqlnIOJz5"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0년대 톱모델로 활동했던 방은미가 출연해,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신내림을 받게 된 사연과 무속인으로 살아온 지난 21년의 삶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d282c28721d52f58a9ea415b23958f4c2b98340ffe0942d13852090e01a2c9b" dmcf-pid="05Q1wXHEzZ" dmcf-ptype="general">1992년 혜성처럼 등장한 패션모델 방은미. 178cm의 키와 서구적인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지만,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p> <p contents-hash="55daecb1dc3fe5cb96b0bc78d72b4825db4f03da905bd3fc1f440e3eb7de58dc" dmcf-pid="p1xtrZXDpX" dmcf-ptype="general">데뷔 4년 만에 돌연 은퇴하고 종적을 감춘 이유가 신병 때문이라고 고백한 그는 "느닷없이 아침에 눈을 떴더니 왼쪽 얼굴과 왼쪽 어깨 그리고 팔이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마비 증상이 왔었다. 한의원, 신경외과 등에 가서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는 상황이 없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efb800e7c9e336033b4e0cd5896986819d4d2d91d9ee9b07f5b47cad7871e30" dmcf-pid="UtMFm5Zw3H" dmcf-ptype="general">활발하게 모델 활동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레 찾아온 신체 마비 증상들을 일상을 이어갈 수 없게 만들었다고.</p> <p contents-hash="f7bf407cb93887a9d3b9551ec341a22e5ad35cab8b3d3c5e095a05de7fa0c2f3" dmcf-pid="uFR3s15r0G" dmcf-ptype="general">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은 곳에서 신병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p> <p contents-hash="2bff218868006bea653f2f0510d4f1b42c08159544cf61bdad49b1a70a004f27" dmcf-pid="73e0Ot1muY" dmcf-ptype="general">방은미는 "'네가 받지 않으면 자식한테 끔찍한 일이 생길 수 있다'더라. 그래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내림굿을 받기로 마음 먹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ace132edba3fbb45d36c7e1e81b458d2c99c7c7ec8b3beede6929ca826b1bf7" dmcf-pid="z0dpIFtsuW"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들이 태어난 지 1년이 막 지났을 때 제가 신내림을 받았다. 내림을 받고 나서 아들과 떨어져 지냈던 3년이 제일 힘들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돌이 갓 지난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44f5a84de96db3958916a89b28c0cf162ddbd6ecd740b47220f51a7a3271eb" dmcf-pid="qpJUC3FO0y"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캐나다로 유학을 보내게 됐다. 주변에서 자신이 무속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상처받을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598a2351d30f4a5f297326683f8ca63072869f58e934a96b682b9b9d3608fa14" dmcf-pid="BUiuh03I0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방은미의 건강 상태도 공개됐다.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병원을 찾은 그는 정밀 검진 끝에 뇌 송과체 부위에 2.5cm 크기의 물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53037213127e74cf65170b21bc60cbdecd2307a2170585d103ee2c3ff8683b7" dmcf-pid="bFR3s15rUv" dmcf-ptype="general">의사는 "뇌 MRI상 송과체라고 하는 부분에 물혹이 보인다. 송과체는 뇌에서도 굉장히 깊숙한 부분에 있는 부위다. 뇌의 가장 정중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수술하기가 쉬운 곳이 아니다. 무리하게 수술 하면 안 된다. 뇌의 중요한 다른 신경이나 다른 영역을 건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혹이 굉장히 위험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물혹이 2.5cm로 굉장히 큰 편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08b1663f075742f5125b36a715228068379d7ea14b6b48c08c09f40338480e" dmcf-pid="K3e0Ot1mFS" dmcf-ptype="general">방은미의 아들 김희도 군은 "엄마가 건강까지 안 좋아지니, 더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90a4ace24f55f37bced2011e607435edff49ac3c8155a648151c92b53af914" dmcf-pid="90dpIFtsFl"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울트라 코리아 2025', 20일 개최...최정상 아티스트 집결 09-19 다음 [30th BIFF] '윗집 사람들' 공효진 "이하늬, 지치지 않는 우리들의 멘탈코치"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