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핸드볼, 메츠가 르아브르 상대로 대승 거두고 2연승 질주 작성일 09-19 42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 강팀 메츠(Metz Handball)가 홈 팬들 앞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br><br>메츠는 지난 10일 홈 경기장인 ‘아렌(Arènes)’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Energie) 2라운드 경기에서 승격팀 르아브르(Le Havre Athletic Club Handball)를 49-25로 크게 이겼다.<br><br>이 승리로 메츠는 2연승(승점 6점)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르아브르는 2패(승점 2점)를 기록하며 최하위 1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9/0001090423_001_202509191210073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메츠와 르아브르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메츠</em></span>경기 초반, 메츠는 에이스 벳샤이델레 은곰벨레(Betchaïdelle Ngombele)의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르아브르는 젤리에 르 가르디앙(Zélie Le Gardien)의 활약으로 10-8까지 추격하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는 듯했다.<br><br>그러나 메츠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9분 동안 무려 9-1로 득점을 몰아붙이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19-9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br><br>골키퍼 요한나 분드센(Johann Bundsen)이 연이은 선방으로 르아브르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전반전은 메츠가 21-12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되었다.<br><br>후반전에도 메츠의 일방적인 경기는 계속되었다. 메츠는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선수들은 기대에 부응하듯 꾸준히 득점을 추가했다.<br><br>후반 10분경 32-17까지 점수 차를 벌린 메츠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메츠는 르아브르의 반격을 허용하지 않고 득점을 올리며 49-25로 경기를 마쳤다.<br><br>메츠의 골키퍼 카트린 가브리엘(Catherine Gabriel)은 이 경기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으며 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br><br>이날 경기의 최다 득점자는 9골을 넣은 메츠의 주장 사라 부크티트(Sarah Bouktit)였다. 루시 그라니에(Lucie Granier)가 7골, 로라 고다르(Laura Godard)와 수잔 와조카(Suzanne Wajoka)가 각각 5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br><br>르아브르는 젤리에 르 가르디앙과 쥘리에트 게리에(Juliette Guerrier)가 나란히 4골씩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쯔양 첫 예능 도전→김대호까지…단순 먹방 NO, 좌충우돌 케미 '어디로 튈지 몰라' (엑's 현장)[종합] 09-19 다음 한강버스 정식운항 첫날 4천361명 탑승…좌석 점유율 80.3%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