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자신감 커"… '윗집 사람들', 하정우·공효진의 13년 만 재회 [종합]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일 진행된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br>하정우·공효진·김동욱 참석<br>"여러 형태의 부부 볼 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YaRwDx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366cdd0304d59eb86d461aea91ad28d48195a96ba971bfd11e0592d7f8f83" dmcf-pid="Q9GNerwM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왼쪽부터 차례로)이 '윗집 사람들'의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hankooki/20250919121214288srts.jpg" data-org-width="640" dmcf-mid="6VMFWqzT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hankooki/20250919121214288sr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왼쪽부터 차례로)이 '윗집 사람들'의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1704c8746d2da016a351672353b60bad880d44c2bada8daa34a0f2ca4f2fb4" dmcf-pid="x2HjdmrRnZ" dmcf-ptype="general">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윗집 사람들'을 통해 13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공효진은 '윗집 사람들'에 하정우 표 개그가 듬뿍 담겼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3c50f4dd3104d103851f843db74545f74acf1a1981b1dee41ee27ae5d07c051" dmcf-pid="yOdpHKbYeX"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1cdb1ebabd8b7b8759da5e7de358d2784030e198662937a5364454ff8ada28f" dmcf-pid="WIJUX9KGiH"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층간 소음으로 인해 함께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유쾌한 말맛을 담았다.</p> <p contents-hash="fae231179378342d81b2752e85e853abbbf39edd17655d281559c8d50f60427d" dmcf-pid="YCiuZ29HLG"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스페인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하정우는 "원작을 봤는데,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웠다.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이야기인데도 다채롭게 느껴졌다. 캐릭터들이 지루함을 주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이 몰입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 원작보다 '윗집 사람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요가 장면, 요리하는 장면 등이 있다.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새롭게 넣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080cc546e5dabbeb4ff70c6e2d331ecffd221cc0e3d37fea20c412a1af454a" dmcf-pid="GeuIcWyjRY" dmcf-ptype="general">공효진과 하정우는 2012년 개봉한 영화 '러브픽션'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공효진은 "하정우 오빠를 오랜 시간이 지나 감독님으로 만나게 됐다. 그때보다 발전한 연기를 오빠에게 선사해 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감독님으로서 만족하고도 남을, 발전한 연기를 보여주는 게 목표였다"고 밝혔다. 그는 "하정우 감독님이 개그와 유머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오신 상태다. '윗집 사람들'에 그게 듬뿍 담겨 있다"는 말로 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042dbb754497183c53ed04c32c084baa760da8e0419688809f2a22d01ee0d09" dmcf-pid="Hd7CkYWAdW" dmcf-ptype="general">이하늬와의 작업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하정우는 "굉장히 톤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다. 네 명의 캐릭터가 수면 위에서 헤엄을 쳤다면 하늬씨는 물에 몸을 담그고 다른 사람들을 받쳐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늬씨가 조용하지만 이상한, 이상하지만 매력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ac1d44622f5a9250bd96b5b5f331624d88d88bb4aba3065513aca6d6ddfe14" dmcf-pid="XJzhEGYcny"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이하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하늬씨와 개인적으로도 자주 연락하며 인생을 나눈다. 오랜만에 같이 연기를 했다. 옷도 헤어도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신을 순서대로 촬영했다. 하루종일 네 명이서 대사를 해야 했다. 하늬씨는 지치지 않는 사람이다. 행복한 무드를 발산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가 임신 상태에서도 좋은 에너지를 줬다면서 "(생중계 영상을) 보고 있다면 보고 싶고 고마웠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를 해주고 싶다"고 했다. 김동욱은 "이게 하늬씨와 함께 하는 세 번째 작품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하늬씨는 해피 바이러스와 넘치는 에너지가 여전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306fb10a01dacef54340664bbf6ee1717a63024bd3b39cdddae52e50b84e6b" dmcf-pid="ZiqlDHGkiT"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윗집 사람들'을 보며 공감을 느낄 수도,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여러 형태의 부부를 볼 수 있다"는 게 공효진의 설명이다. 하정우는 "'인생은 재밌게 살아야 한다'는 대사가 있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나이 들 수록 중요한 것 같다. 오늘 하루를 재밌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이어 네 번째로 연출에 도전한 그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연출자의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밝혀 감독으로서 이어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deb6c21ca1a860e6be87f6cbd5adf3cb5154b44dc5662678064ec9eb1c90e31" dmcf-pid="5nBSwXHEev" dmcf-ptype="general">한편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극장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62c96b7a88f4a1f5592b11272315f43327a75c24274dcbeaaf49447a7d1a223" dmcf-pid="1LbvrZXDeS"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뷔→선우용여까지, ★들도 줄지어 찾는 안성재 '모수' "핫하네" [엑's 이슈] 09-19 다음 '이혼 11년차' 탁재훈, 딸 유학비 토로 "날 안 닮아 돈 보내기 아깝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