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母 방치 논란' 안선영, 50년 평생 미워해…"잘지낸 적 없다" [RE:뷰] 작성일 09-1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bPHKbY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38c777b298a3045de8a82d7cdb58bc25c046a8657226c37d7d2d2116e4d4f" dmcf-pid="9MKQX9KG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report/20250919122549771ufwo.jpg" data-org-width="1000" dmcf-mid="BX27s15r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report/20250919122549771ufw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78d0d816c2357b9989ed517afb4abd276f6c0d003ed8637c4d5db62b527c96" dmcf-pid="2R9xZ29H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report/20250919122551142smo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LytcWyj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report/20250919122551142sm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235fc439bdf947ad93776e3a003715db22bedb24e6e31dfcf4ea95fa1fcfef" dmcf-pid="V0WFkYWAHf"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엄마와 잘 지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7b33bfdc760ef84218569dcc560a5e4759aa73f280d421e99318168d85520ce" dmcf-pid="fpY3EGYc1V" dmcf-ptype="general">18일 안선영은 본인의 채널에 "[고민 해우소 EP.1] 평생 미워하던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6b0373a2385babeeeabccaadd7e6cd4ee8184f12816088071a948dd765f1b6fa" dmcf-pid="4UG0DHGk12" dmcf-ptype="general">"저는 엄마와 잘 지내본 적이 없다"고 밝히며 토크를 시작한 안선영은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더 용서가 안됐다. 작고 예뻤던 어린 나에게 왜 본인 인생의 화풀이를 하셨을까"라고 회상했다. 이어 "어릴 때 자고 있는데 손바닥을 때리기도 했다"라고 하자, 함께 콘텐츠를 진행하던 유튜버 권감각도 "우리 엄마도 아빠 없이 애 둘을 키워 힘들었던 상황을 저에게 많이 풀었었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25e35051724363d2a7672b8194ea76c1338e707af7c48e4df8a96bcc4e82680" dmcf-pid="8uHpwXHEt9"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엄마는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과부 돼서 혼자 애 업고 화장품 팔러 다녔다"고 말하며 엄마의 젊을 적을 설명했다. 덧붙여 "이해는 하지만 용서가 되지 않았던 마음이 더 컸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2e7f9470438f4bf6f9804efa6403d823e1d8840c1e8ca2808df52c33ee1b43c" dmcf-pid="67XUrZXDHK"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가족은 공존하면서 죽는 날까지 끌고 가야 되는 존재다"라며 가족에 대한 가치관도 밝혔다.</p> <p contents-hash="7bd9cc730493ed40f246ae200c4da943634718ac111f85353aef7ba755ba4818" dmcf-pid="PzZum5Zw5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는 어머니의 알츠하이머 진단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자고 있는데 문 열고 들어와서 핸드백을 찾는가 하면 촬영하고 있는데 미친 듯이 전화해 '엄마가 굶어죽는지도 모르고 한달을 집에 안들어오냐'고 소리질렀다"고 말했다. 어렸을 적 상황과 엄마의 치매 증상들에 힘들었다는 안선영은 "작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육신까지 다 못 쓰는 걸 보고 나서야 엄마가 너무 불쌍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374027f4deb4cde188d19e6ffe5c25d6201afa5df8e3b8d0e103c4a9f21158" dmcf-pid="Qq57s15r1B" dmcf-ptype="general">"세상에서 가장 낭비하는 시간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라고 했는데, 나는 이 불쌍한 사람을 미워하느라 50년을 허비했다"며 구독자들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5d25676fe10bf2dd87653a55bc8d0776c2fdefb3630e2bc1a41a98a4928481e" dmcf-pid="xB1zOt1m5q"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차량 광택제 팔아서 혼자 어학연수도 다녀왔다"고 말하며 "대학도 장학금 주는 데로 낮춰서 갔고 스물 다섯 살에 엄마가 진 빚도 홈쇼핑해서 다 갚아줬다"는 사실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d66147c2e3f478cbf79a576a99c8712776c0fc6ba44a10ee10f8bddc8248367" dmcf-pid="ywLE2oLKHz"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선영 씨 정말 대단하신 분", "너무 애쓰셨어요" 등의 댓글로 안선영을 위로했고, "맛있는 거 먹을 때 생각나고, 막연히 걱정되는 게 가족인 것 같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전 아직 용서가 안돼서 괴롭다"등 콘텐츠에 대해 공감하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d544b09f8b01e0138a4eaedce8d8099cafb03fdd690a578ad8c00c660b40b09" dmcf-pid="WroDVgo917" dmcf-ptype="general">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는 자녀를 위해 캐나다로 이주한 사실이 있다.</p> <p contents-hash="8084cc9dca8b0dbdaffd7f8337a53ef16c26c43977eb9b518ae7750430644bd8" dmcf-pid="Ymgwfag2Hu" dmcf-ptype="general">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전현무계획과 달라”…‘어튈라’, 즉흥 맛집 릴레이 예능 09-19 다음 [30th BIFF] '대홍수' 김병우-김다미 "단순 재난 영화 아닌 SF로 장르의 변주"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