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둘째 출산' 이하늬도 함께"…하정우→공효진 '윗집 사람들'로 선보일 연기 차력쇼(종합) 작성일 09-19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lM8jNf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6b5f12265cbc622f201068c421c70af411a6d5f6d08b7fa3e5c5f71605770" dmcf-pid="7PvePcA8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152hk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YnRwDx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152hk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a9500163f8e06b4b73681347da569b00773da4185a441b725655c4f7aebf95" dmcf-pid="zHdtHKbYUh" dmcf-ptype="general"> [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을 들고 부산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44794db299ef2e3765fd9442cb8d2612f3a94377eccb37791fd0f9e2bb45fa9b" dmcf-pid="qXJFX9KG7C" dmcf-ptype="general">영화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ec6161080b1258b83fe655728658a01482efc2d72e5a119e59cc00c1c83214c4" dmcf-pid="BZi3Z29HpI"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제30회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영화는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렸으며, 하정우가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이어 네 번째 연출을 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78bb5ad980b40dfd3a9a926939d6778e03da7b17ff75c7a518fb6ff8ec121" dmcf-pid="b5n05V2X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364ub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3ttAohCn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364ub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7d3b5b3b03e03d6e6c3be1b44487a135f8e5c0b5aa63d280a71201f08f269e" dmcf-pid="K1Lp1fVZ7s" dmcf-ptype="general"> 하정우는 '윗집 사람들'에서 연출과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아랫집 부부에게 이색적인 제안을 하러 온 윗집 남편 김 선생을 연기한 그는 "공효진과 김동욱의 윗집에 사는 사람이다. 윗세대여서 눈치도 안 보고 민폐를 끼칠 정도로 자신의 라이프를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b723c856c84cef7930b7f9617665ee381768a92f8fa2364d2dba7b6a1e1af8a9" dmcf-pid="9toUt4f53m" dmcf-ptype="general">이어 연출 비화에 대해 "저희 작품은 스페인 영화 '센티멘탈'을 원작으로 한다"며 "처음 연출 제안을 3년 전에 받았고, 원작을 보기 전에 시나리오부터 읽었는데, 굉장히 재밌더라.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느낌이 들었다. 시나리오를 작업할 때 원작보다 조금 더 다채롭게 구성했다. 일부러 요가, 요리 신 등을 새롭게 넣었다. 영화를 보고 번역된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이야기의 확장성이 느껴져서 연출을 잘하면 재밌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dbef9e6e3f1fd8796e4203f5fa52b8f3caa3f0f9a6a222b0b4fce356e0af1" dmcf-pid="2FguF841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583nzda.jpg" data-org-width="1200" dmcf-mid="0DkK7RMU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583nz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bb80de36ad6a972dbbae91ca7e16715269fba81fd789f01725700b692bfcd" dmcf-pid="V3a7368t7w" dmcf-ptype="general"> 아랫집 아내 정아로 변신한 공효진은 하정우와 영화 '러브픽션' 이후 13년 만에 재회했다.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는 오빠의 위트와 유머가 듬뿍 담겨있다. 관객 분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러브픽션'땐) 저도 오빠도 많이 어렸다"며 "오랜 시간이 지나 배우에서 감독으로 만났는데, 뭔가 그때보다 훨씬 더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근데 오빠가 '멋진 연기 였다'고 칭찬해 줘서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050dafec727429b7074eadb7b7988afdb932c8c851c5fe463e2cad59e873c6" dmcf-pid="fDqODHGk7D" dmcf-ptype="general">김 선생의 아내 수경을 연기한 이하늬는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해 이날 자리에 불참했다. 공효진은 이하늬에 대해 "십여년 전에 '파스타'라는 드라마를 함께했다. 그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연락을 자주하면서 인생을 나누는 동생이다. 오랜만에 같이 작업했는데, 저희가 영화를 찍는 방식이 남달랐다. 네 배우가 등장하는데 옷도 헤어도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오롯이 모든 신을 순서대로 촬영했다. 긴 시간동안 하루종일 대사를 해야하는 작품인데, 하늬는 지치지도 않고 끝까지 해피모드로 임하더라. 세트장이 어두컴컴해서 눈 앞이 깜깜할 정도였다. 당시 밥상을 펼쳐놓고 이야기를 하는 신을 찍는데, 하늬가 임신 초기였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좋은 에너지로 치얼업 해주면서 '멘털 코치' 역할을 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하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저희 생중계를 보고 있다면 너무 보고싶고, 고마웠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를 해주고 싶다"고 애정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4f124396d0abd4549949b408c44afa403d3c4a5bad6d89f00a4ea895e8763" dmcf-pid="4wBIwXHE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828wnqg.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cbuMxp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23719828wn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5d58415ea6c22a2c5396c754339e46b1ed2fc7dad9e1f40bb04b4966753fcd" dmcf-pid="8rbCrZXDFk" dmcf-ptype="general"> 정아의 남편 현수 역을 맡은 김동욱은 2023년 12월 스텔라 김과 결혼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굉장한 연기력이 필요했다. 아직 신혼이기 때문에, 영화를 통해서 견고한 커플이 되기 위한 첫 레슨을 받은 것 같다. 윗집처럼 견고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커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c48c6753617b90f082b77fc869677bb2dbff02109c944497da256db96daa5bc7" dmcf-pid="6mKhm5Zwzc"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e1f56287486b148f52b1929f851a1226a46110add15a403aa16ed4e5c4ea0da" dmcf-pid="Ps9ls15r3A"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의학자들 같은 버스 안 타는 이유 09-19 다음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