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첫 내한 “자전적 이야기 담아” 작성일 09-1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emaSlo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2aa13447d4d22b0acbdc53a9f85d2cc2b74e3298051f9ec4763a4ce40d55f" dmcf-pid="yFGK368t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unhwa/20250919124247225mblk.jpg" data-org-width="640" dmcf-mid="Qb9oQkc6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unhwa/20250919124247225mb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1ebb1fb19f06890ed97861f360385591d0e0cc7aee4a20b67c1eca01f28a80" dmcf-pid="W3H90P6FSX" dmcf-ptype="general">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지는 동화같은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전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이맥스로 첫 공개한 멕시코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대중에게 ‘괴수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로 아카데미 감독상까지 석권한 그는 왜 그리도 괴수에 천착할까.</p> <p contents-hash="510856bf6f42e92d258bf3288a108d17f0b8e6a0880e29f0a844e23b7b46737f" dmcf-pid="Y0X2pQP3CH" dmcf-ptype="general">“텔레비전에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만 보이지만, 사실 삶은 고통으로 가득하고, 완벽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드는 괴수들은 성장하지 못한 성인들과 같죠. 저는 완벽하고 밝은 쪽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쪽에 저는 더 포커스를 맞추는거 같아요.”</p> <p contents-hash="041520f5e86c98c7fd353e994d2269fd7d17d4555a52f2f7e2d4a45c0eb86c41" dmcf-pid="GpZVUxQ0yG" dmcf-ptype="general">델 토로 감독은 19일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의 신작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인 메리 셸리의 동명 고전 소설과 마찬가지로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오스카 아이작 분)이 연구 끝에 새 생명을 창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무려 30여년 전부터 제작을 꿈꿔온 끝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탄생했다.</p> <p contents-hash="0659d8e5a727aea72629eb0c3f67196f40523bd4fe9163043cddd144cd684656" dmcf-pid="HOkGIFtsCY" dmcf-ptype="general">델 토로 감독은 “‘프랑켄슈타인’은 저와 아버지 간의 관계를 담은 우화적인 작품”이라면서 “메리 셸리의 원작 소설에 저의 자전적인 부분이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86bb71a9e09b4b3aef6ca8fe5ec107d37ab6d845e959bbe029d0c39d98e39a" dmcf-pid="XIEHC3FOTW"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저는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45세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닮게 됐다”면서 “이해가 깊어질수록 영화는 저에게 점점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됐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10278dcd35cc521041c3ca19144e50fbad0db85e1047d3715989ebf00e5c0091" dmcf-pid="ZCDXh03Ily" dmcf-ptype="general">아울러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델 토로 감독을 위해 책 ‘한국 괴물 백과’를 선물했다고 한다. 델 토로 감독은 이날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언급하며 “괴수의 디자인이 정말 너무나 멋지다”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67304071dc9a58733c0c4ab7b45c4534440a9084846325f7ba702d3445f7b2e" dmcf-pid="5hwZlp0CvT" dmcf-ptype="general">한편, 부인과 딸들과 함께 부산영화제를 찾은 델 토로 감독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그는“한국 영화를 너무 사랑하고 한국 감독들과도 친분이 있어 흥분을 감출 수 없다”면서 “부산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규모, 한국 관객들의 취향 등 모든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396dcd0a3a411b2786fad4b35e044955b95191af036fb7bdb5264a8a2c28f9e" dmcf-pid="1lr5SUphSv" dmcf-ptype="general">델 토로 감독은 ‘판의 미로’(2006), ‘크림슨 피크’(2015)등을 연출했고,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으로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cb7357eea0fb739f547f14a2c865d28e78eceef1a54bf0a9039998dd1abd709" dmcf-pid="tSm1vuUlvS" dmcf-ptype="general">부산=이민경 기자</p> <p contents-hash="c99bf27bea9ee4f481822fc759da2b5779aae3128e30718e1cd484757f12287a" dmcf-pid="FvstT7uSll"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공효진·김동욱, 출산한 이하늬한테 영상 편지 "너무 보고싶어" [영상] 09-19 다음 韓 찾은 기예르모 델 토로 "언젠가는 한국 괴수물 만들수도"[30th 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