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빌리진킹컵 파이널스 4강 합류 작성일 09-19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2_001_20250919130109089.jpg" alt="" /><em class="img_desc">제시카 페굴라(좌)-테일러 타운젠드(우)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2025 빌리진킹컵 파이널스 4강이 확정됐다. 18일 경기를 통해 미국과 영국이 4강에 합류했다. 올해 빌리진킹컵 4강에서는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 미국과 영국이 격돌한다. 빌리진킹컵은 데이비스컵의 여자 버전으로 테니스 월드컵이라 불리는 국가대항전이다.<br><br>올해 빌리진킹컵 파이널스는 현재 중국 선전에서 열리고 있다. 퀄리파이어를 통과한 6개국과 개최국 중국, 디펜딩챔피언 이탈리아가 올해 파이널스에 출전한 상황이다.<br><br>18일에는 8강전 두 경기가 열렸다. 그리고 미국이 카자흐스탄을, 영국이 일본을 꺾고 4강에 올랐다.<br><br>미국은 카자흐스탄은 2-1로 힘겹게 제압했다. 1단식에서 에마 나바로(미국, 18위)가 율리아 푸틴체바(카자흐스탄, 61위)를 제압했으나 2단식에 출전한 제시카 페굴라(미국, 7위)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10위)에 패하며 복식으로 이어졌다.<br><br>미국은 복식 세계 1위, 테일러 타운젠드와 복식에도 능한 제시카 페굴라가 나섰다. 카자흐스탄은 전문 복식 선수가 없어 단식에 출전했던 푸틴체바-리바키나 조가 다시 나섰다. 하지만 복식 경험이 많은 타운젠드-페굴라 조가 6-2 7-6(1) 로 승리하면서 4강을 확정지었다.<br><br>카자흐스탄 대표팀 감독은 지난 주 춘천에서 끝난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한국과 카자흐스탄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남자 대표팀을 맡았던 유리 슈킨 감독이었다. 슈킨 감독은 2주 연속 한국과 중국에서 카자흐스탄 남녀대표팀의 패배를 경험하고 말았다.<br><br>이어진 경기에서는 영국이 일본을 2-0으로 제압했다. 전력 차이가 상당했다. 소나이 카르탈(82위), 케이티 볼터(55위)가 출전해 시바하라 에나(164위), 우치지마 모유카(92위)를 나란히 스트레이트로 제압했다.<br><br>복식 전문 선수들이 뛰어난 일본은 어떻게든 단식 한 경기를 잡아서 경기를 복식까지 이어가야 했지만 단식 체급 차이가 분명해 어쩔 도리가 없었다. 오사카 나오미의 결장이 뼈아팠다.<br><br>빌리진킹컵 4강전은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9일에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 20일에 미국과 영국이 맞붙는다. 승자끼리 21일 결승전에 나선다.<br><br>현재 엔트리는 발표된 상황이지만, 경기를 앞두고 변경될 수 있다. 각 국가가 발표한 4강 엔트리는 아래와 같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19일 (4강전 1경기)</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이탈리아 vs 우크라이나</strong></span><br>1단식 | 루시아 브론제티 vs 마르타 코스튜크<br>2단식 | 자스민 파올리니 vs 엘리나 스비톨리나<br>복식 | 자스민 파올리니-사라 에라니 vs  류드밀라 키체녹-나디아 키체녹<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20일 (4강전 2경기)</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미국 vs 영국</strong></span><br>1단식 | 에마 나바로 vs 소나이 카르탈<br>2단식 | 제시카 페굴라 vs 케이티 볼터<br>복식 | 테일러 타운젠드-맥카트니 케슬러 vs 조디 버레이지-프란체스카 존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만? ‘사마귀’ 등장인물 모두가 의심스러워‥더 강력해진다 09-19 다음 연세 유나이티드 아이스하키팀, 바자회 수익금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전달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