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박찬욱 영화엔 영혼이 살아있다” [30th BIFF]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U9jTva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bedafdd3071fecbe0cdd5f2caa975e8e8736fd9cc75c56c7ef490c655882de" dmcf-pid="FpH0erwM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 사진| 부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SEOUL/20250919134148974vobx.jpg" data-org-width="700" dmcf-mid="12G3RwDx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SEOUL/20250919134148974vo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 사진| 부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34ca5105e57be8d214881d7fb4458b85f2eb38b2904bbbbc693e3d28bcd7d4" dmcf-pid="3UXpdmrRy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부산=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박찬욱, 봉준호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15ae8bbeb9e7ebd0d2479a2daa6f5326880bfb5b9e101c49843f754aa30af98" dmcf-pid="0uZUJsmeCj"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된 ‘프랑켄슈타인’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0c6442df5213a4f1ed71cc7b103c4e34cb8a4abaffd0b4e9b45217433cc8460" dmcf-pid="p75uiOsdWN" dmcf-ptype="general">메리 셸리 작가의 동명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한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천재적이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극악무도한 실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f01cf2673c850588e261ed75b5cd2bc10ee08653a20afbae4c49ec723f8d3334" dmcf-pid="Uz17nIOJCa" dmcf-ptype="general">이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우리가 장르 영화를 할 땐 문화의 프리즘을 통해 그 장르를 핸들링한다. 박찬욱 감독을 보면 혼돈, 부조리, 추악함 등을 한 영화에 잘 버무린다”며 “‘살인의 추억’을 보면 존재론적이고 깊은 질문을 던지지만 허술한 수사를 통해 다 드러난다. ‘괴물’을 보면 괴수의 디자인이 너무 멋지다. 동시에 한국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 문화를 주제에 녹이는 거다. 저 역시 제 영화에서 저의 이야기를 한다. 멕시코인으로서 저의 정체성이 드러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11e8f604c98695407bbb0e12ed25c6c043e20e80e18cafa638fb3070447870" dmcf-pid="uqtzLCIiyg" dmcf-ptype="general">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박찬욱 감독은 정말 아름답고, 존재론적이고, 낭만적인 영화를 한다. 이런 영화 감독을 찾을 수 없다”며 “존재론적인 어두움, 낭만론 등을 믿고 있는 캐릭터가 감독님의 영화 속에선 그 영혼이 살아있다. 다른 나라의 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함”이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ad531be3ecdec4ba75e591afcd69fa736229c545ea0a40cdf8638ad3825fe9b6" dmcf-pid="7BFqohCnCo" dmcf-ptype="general">또한 기에르모 델 토로 감독은 “한국 영화는 정말 순수하다는 생각을 한다. 장르 자체가 외국 상업영화에서 만드는 것과 다른 접근 방식이다. 자신만의 문화가 들어간 유니크한 영화를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家 사돈' 백지연, 홈쇼핑 진출..고가의 제품 판매 09-19 다음 女승무원들, 연달아 신내림 받고 사라져… 다 같은 '신아버지' 정체는?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