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구원"…전소니X이유미X장승조X이무생 '당신이 죽였다, 두 여자의 처절한 살인 공모 [30th BIFF 종합] 작성일 09-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S3aSlo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79360000e96737d12d352dc15443b196050f51387e8cd70c7dc4d8b41daf2" dmcf-pid="Vav0NvSg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3107kwxs.jpg" data-org-width="650" dmcf-mid="WqDWIFts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3107kw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a96b01d3c3017102f2dc8168d372eeb9b2f3dfc26a01b8443f2217bbf61fe5" dmcf-pid="fNTpjTvaht"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구)=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이 '당신이 죽였다'로 뭉쳤다. 두 여자의 연대, 끝을 알 수없는 결말까지 궁금증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ed1a9361245d25f35d75b6f8c2ef7952036703c882d1a677879b4e4710dbea7f" dmcf-pid="4fNh4NaVh1"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초청작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d84201313d17c503cf98958224eeb7ae5f04816e1322967dc913437a1ec46081" dmcf-pid="84jl8jNfv5"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은수(전소니)와 남편에게 맞고 사는 희수(이유미)가 살인을 결심하고, 모종의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쿠다 히데오(奧田英郞) 작가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가 원작으로, 드라마 '악귀'를 만든 이정림 PD가 연출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e232f75ccde0a68a33c10df8d21cfe0dc930cbc35f1b73e659a78ee543cae" dmcf-pid="68AS6Aj4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유미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4349hozz.jpg" data-org-width="600" dmcf-mid="Ya6aerwM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4349ho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유미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03df4d0be7d2658e9fb26704dcd49b5fdcfcda21d30d3fee7f4b47c11b0af" dmcf-pid="P6cvPcA8lX" dmcf-ptype="general"><br> 이정림 감독은 작품에 대해 "같은 트라우마를 가진 두 여성이 서로 연대하고 구원하면서 스스로 절망과 고통을 끊어내고 나오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bef78bc62ae13c3dc3f394dc95b3400cbe63df4dc5ab1253dcecac995e60b64" dmcf-pid="QPkTQkc6TH" dmcf-ptype="general">이유미와 전소니를 주연으로 캐스팅 한 이유도 작품의 의미와 맞닿아있었다. 이 감독은 "은수는 시청자가 봤을 때 사람들이 응원할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야 했다. 전소니에게 이 모습을 발견해서 함 하고 싶었다. 희수는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캐릭터다. 이유미에게서 작고 요정 같지만, 희수다운 단단한 면모를 봐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94bd71d5b68a68b6c8b8ac8123b53497bae79d93a522c27158d3bd5bb46de" dmcf-pid="xQEyxEkP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소니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5581sfbg.jpg" data-org-width="600" dmcf-mid="GEngRwDx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5581sf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소니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d632ec54b5d88170fefc7aff9aab89cdfc2b72d629a2f173d9e4aec157748" dmcf-pid="yTzxyz7vTY" dmcf-ptype="general"><br> 전소니는 극 중 백화점 명품관 직원 은수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야기의 깊이가 있는 만큼 망설임이 있었다"는 전소니는 "그럼에도 은수라는 캐릭터가 멋졌다. 연기를 하는 순간만큼 이렇게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욕심이 났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10eb7536faacbbd460f86456407a7c15cd387f23970fe26a653a09a631f0e6a" dmcf-pid="WyqMWqzTCW" dmcf-ptype="general">이유미는 남편에게 맞고 사는 희수 역할을 맡았다. 한때 촉망받는 동화 작가였지만, 남편에 의해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은수의 제안으로 남편을 살해하기로 계획하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8b00a6527146e9c6868850ab15f54ac9744fbc8b9ac3c69c9bddfacfd973d977" dmcf-pid="YWBRYBqyCy" dmcf-ptype="general">이유미는 "희수라는 인물에 몰입하며 읽게 되더라. 감히 내가 해낼 수 있을까란 생각에 흔들리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잘 잡아주셔서 이 작품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희수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기대하실 텐데, 봐달라. 희수와의 우정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b48b7752bc9c37cf1ab1fd217a33a6e7db34835a7b7187e8b74ca718ddcea" dmcf-pid="GYbeGbBW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장승조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6798gbhd.jpg" data-org-width="600" dmcf-mid="Hc6x2oLK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856798gb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장승조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2cf9fab49ea7c65b4435233f42b85c52fdad7fd576a5c3f0bd67854ca8f864" dmcf-pid="HemHdmrRCv"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86e0d1378802236f435d968a6b1a67f716359e7e22bb7fe5c23bdcf86b15a1" dmcf-pid="XdsXJsme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무생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902044toqb.jpg" data-org-width="600" dmcf-mid="VEeJ6Aj4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today/20250919140902044to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무생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63c26d70ef76d402ecd2d2dd950e3950369ab3a9cad4048e7a9f3a955a7b29" dmcf-pid="ZJOZiOsdll" dmcf-ptype="general"><br> 장승조는 희수 남편 진표 역을 맡았다. 은수와 희수를 끊임없이 위협하는 인물이다. 장승조는 "책을 봤을 때 이 인물에 푹 빠져들게 됐다. 역할적으로도 두 인물을 표현하게 된다. 각 캐릭터가 달라 욕심이 많이 났다"고 '당신이 죽였다'에 매료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482175e36d16fbc6775cf860d95aac5a7576d2164100fc29777ec486f649e67a" dmcf-pid="5iI5nIOJlh"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으로 나온다. 제가 이 사람이 됐다가 저 사람이 됐다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과연 제가 죽을까요. 궁금하실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c17b28b21092b77d6651df752b9ca6888b17fec65b4fd3616b9a4dc57e2f8386" dmcf-pid="1nC1LCIihC" dmcf-ptype="general">반면, 이무생은 진강상회 대표 진소백 역을 맡아 은수와 희수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장르적인 매력이 컸다. 끝까지 알 수 없는 그 매력에 빠져들었고, 과연 누가 죽였을지 기대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74506dbe52c70536f16d4c7a9189c33e5790a3d458e83c853dea937e5686244" dmcf-pid="tLhtohCnW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무생은 "이번에 저는 단발머리로 나온다. 기대가 되실지 모르겠다"고 기대를 독려했다.</p> <p contents-hash="3d660ef8e99464584cff210e0314ce3d40c046230835f949905245e8b1fcb16a" dmcf-pid="FolFglhLCO" dmcf-ptype="general">한편, '당신이 죽였다'는 11월 7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b84c47605ffe3ae0a7bf2a7258a29fd85b34e89a18b0da97f4bee019da3dacda" dmcf-pid="3gS3aSloW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회 BIFF] '무뢰한' 김남길 "첫주 무대인사 때 '다음주는 없다' 통보…오열했다" 09-19 다음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팬클럽 기부에 '팬미팅 추진'으로 응답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