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무뢰한' 김남길 "첫주 무대인사 때 '다음주는 없다' 통보…오열했다"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wzt4f5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65a70ea62083770c051e7095a26e6704fdd72a4c96b3202c3fea33d7a5127" dmcf-pid="yKBEohCn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40816795azzq.jpg" data-org-width="560" dmcf-mid="PTI9UxQ0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40816795az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e45bcdc319a3f22080f7c7e5edf451f01e8d086a0f3ae83f89b69a91b125b" dmcf-pid="W9bDglhL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40818091jhyf.jpg" data-org-width="560" dmcf-mid="QtZd8jNf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40818091jh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6e3ab1db7b9de3725ff2c6d440f3afccb6b34b6547d4ad95f96a8358a434e4" dmcf-pid="Y2KwaSlouJ"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남길이 '무뢰한' 개봉 10주년을 맞아 10년 전 개봉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76c726ab1b535b046c9d38d314d6c334a6a025e208284312c71a9c0c0ae7bea3" dmcf-pid="GV9rNvSg3d"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메가박스 부산극장 1관에서 열린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 '무뢰한(오승욱 감독)' 개봉 10주년 기념 '사랑은 계획이 없었다' GV(관객과의 대화)에서 김남길은 "촬영을 할 땐 '관객들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찍지는 않았다. 다만 배우로서 아쉬움 가득한 현장이었어서 '지금 찍으면 그때와는 다르게 정말 잘 표현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늘 남아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e8f4eee372104231245912d8dcd2b61c40b17ed7918be0fe3bf8dd5c62dcb90" dmcf-pid="HNg1yz7v3e"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근데 관객분들이 이렇게 기억을 해주시고, 여러 흔적이 남겨진 좋은 작품으로 회자되는 것 같아 좋다. 벌써 10주년이라는 것이 놀랍기는 하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8ecc1eef246f082d340f91d7ac83c3533234c19b18f8a6318f2ab60617cfdc3" dmcf-pid="XjatWqzTFR"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무뢰한' 첫 주 무대인사 때 '다음주 무대인는 없다' 통보를 받고 오열했다. 당시 저희끼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짙은 향기가 남을 것'이라는 말로 나름 서로를 위로했는데, 진짜 그런 여운이 남아서 이렇게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4bbe6414b2a7dfa77efca978a547b24d96f2b8ad42ebdecde9eab4bdabea7291" dmcf-pid="ZANFYBqyUM" dmcf-ptype="general">꼬박 10년 전인 2015년 5월 개봉한 '무뢰한'은 본격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표방한 작품으로, 형사와 그가 쫓는 살인사건 용의자의 여자, 그리고 두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사랑에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a0d68829accb02f9d0a661fc40765cd52445c88d971fb69d9262997ce08187f2" dmcf-pid="5cj3GbBWux" dmcf-ptype="general">개봉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중한 영화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무뢰한'은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이 프로그래머가 돼 직접 상영작 선정과 기획 운영에 참여하는 대표적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를 통해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c87f2cbd10ba6a9482297b4b74c5926c72ce4b78851b5632379b92d1b92fe871" dmcf-pid="1kA0HKbY3Q"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능 치트키' 강남, '복면가왕' 깜짝 등장…녹화장 웃음바다 만든 사연 09-19 다음 "연대, 구원"…전소니X이유미X장승조X이무생 '당신이 죽였다, 두 여자의 처절한 살인 공모 [30th BIFF 종합]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