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 한국 찾은 세카이노 오와리 "우리의 인기 비결은 팀워크" [종합] 작성일 09-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카이노 오와리, 2019년 내한 이후 6년 만 한국서 단독 콘서트 개최<br>직접 밝힌 인기 비결은 '팀워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yzDHGk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1a75b88a5f80199068d5bc818cbdbcaa5dbf95e6e115d6863250d03eb8821" dmcf-pid="0kX9Ot1m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인기 록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유니버설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hankooki/20250919141912890qdha.jpg" data-org-width="640" dmcf-mid="F34NpQP3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hankooki/20250919141912890qd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인기 록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유니버설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21ea8983a267a9861d24801c6d0c49e9c75e599d725c1cf4291f7211c51c57" dmcf-pid="pEZ2IFtsib" dmcf-ptype="general"><strong>"6년 만에 한국에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멤버들의 강한 의지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strong></p> <p contents-hash="c0de15d8764dee5a2b35d1d5c9500a7e7f41edba47257ef9d417becb44a10aa0" dmcf-pid="UD5VC3FOLB" dmcf-ptype="general">일본 인기 록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국내 J팝 붐에 다시 불을 지핀 주역으로 꼽히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들의 내한 공연은 오랜 시간 세카이노 오와리의 무대를 기다려 온 음악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f6fe6820d5d1c43b248dd4b53deb90a692f5e5c73092cc76147fdae03031092" dmcf-pid="uw1fh03Inq" dmcf-ptype="general">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페이스 S50에서는 세카이노 오와리 내한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p> <p contents-hash="4cf15317c09a596ca44dcc533d4b9add47a333d1d11ca7559b46227a778266d8" dmcf-pid="7rt4lp0Ciz" dmcf-ptype="general">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록 밴드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세카이노 오와리는 나카지마 신이치(기타)·후카세 사토시(보컬)·후지사키 사오리(피아노)·DJ러브로 구성된 혼성 4인조 밴드다. 2010년 싱글 '마보로시노 이노치(幻の命, 환상의 생명)'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며 큰 인기를 모았다.</p> <p contents-hash="8cc4279a2829d7608ca2b1dc5957ddfad357f6fcf0fcc47cfc82032a6d154d0a" dmcf-pid="zmF8SUphi7"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이들의 일본 내 인기는 압도적인 수준이다. 앞서 메이저 데뷔 싱글 발매 3개월 만에 일본 부도칸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고, 2015년 일본 최대 규모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양일 14만 석의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는 메이저 데뷔 후 최단기간에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 일본 최초의 밴드 기록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p> <p contents-hash="ebc56f79ffa1bb2e680641249aad2eef2d4d322bd81a8defc890e09183c5b1b0" dmcf-pid="qs36vuUleu"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밴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아레나 투어 '2024 신카이(Shinkai)''를 개최하며 총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BO0PT7uSRU"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dd8944039fa9956117778ef0e069e6811e7283bc6c8450129b20eb9b9da3424" dmcf-pid="bIpQyz7vdp" dmcf-ptype="h3">"6년 만 내한 환대에 깜짝, 히트곡 넘어야 한단 부담감은..."</h3> <p contents-hash="dcda209acd514201c0d66ab75e8774d453a565d02b10736404058aa35caf64a7" dmcf-pid="KCUxWqzTM0" dmcf-ptype="general">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일본 록 음악을 알리고 있는 세카이노 오와리의 국내 팬층 역시 두텁다. 이날 역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이들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행사장을 방문해 길게 현장을 둘러싸고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에서 이들의 뜨거운 국내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b86b60f1111888b9d4078da49d1efcb1e3c85558e4cd2fd5f2e3e1e151165c3f" dmcf-pid="9huMYBqyi3" dmcf-ptype="general">6년 만의 내한에 쏟아진 국내 팬들의 관심에 나카진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 많은 분들이 환영을 해주시고 선물을 전해주시기도 해서 깜짝 놀랐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a32391634f24da5ea26aadc3f7de747aaec664b9e135b0c2e43f215b02d7cd1" dmcf-pid="2IpQyz7vRF" dmcf-ptype="general">세카이노 오와리 멤버들이 꼽는 자신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후카세는 "멤버 한 명 한 명이 모두 성실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답했다. 또 사오리는 '팀워크'를 꼽으며 "지금까지도 가족과 함께 여행도 가고, 하나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같이하곤 한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후카세 역시 "이러한 사생활의 연장선으로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2493dd9f458f809fe9a7d0332dba400f2beea5f5f14ecd50b8b87ae5420d13" dmcf-pid="VCUxWqzTit" dmcf-ptype="general">세카이노 오와리만의 독특한 음악색도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의 인기 비결이다. 이들은 모험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 독보적인 세계관을 담은 동화 같은 무대들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나키진은 자신들만의 음악이 갖는 특징에 대해 "곡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세 명이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 그 덕분에 다양한 음악색이 나오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cbe62319b03a6b772db82511e5e73957f5f108eba6da75a2f087dc8b8274b1" dmcf-pid="fhuMYBqyd1" dmcf-ptype="general">세카이노 오와리의 대표곡인 'RPG' '드래곤 나이트' 등은 지금도 꾸준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워낙 굵직한 대표곡이 있는 만큼 현 음악 작업 과정에서 이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부담이 작용하냐는 질문이 이어졌으나, 이들은 "그런 부담은 그다지 없다"라고 즉각 답했다.</p> <p contents-hash="6eab5a6c9b52eaf1c79e2333889a90456d751aad04a0b7e2b76687a216730c44" dmcf-pid="4l7RGbBWi5" dmcf-ptype="general">후카세는 "모든 곡들이 저희가 낳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각자의 개성이 있듯이, 각 곡마다 성적을 떠나 개성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히트곡들을 넘어서야 한다는 부담은 없다"라고 설명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feb7c83299bc21f80b6b8f0fbbdc03cc015936879681148fc34afe94d794cba" dmcf-pid="8SzeHKbYdZ"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375e1f7661b5959724506b16c382c49626d8ac29c02c7a3e3be47c453b8c1d4" dmcf-pid="6vqdX9KGLX" dmcf-ptype="h3">"6년 만 한국 공연, 두근거려... 포인트는 세트리스트"</h3> <p contents-hash="69b0dd5937a8e31a584eae886923992cc8867b5fa1e6dced77f77e21a3df350b" dmcf-pid="PTBJZ29HLH" dmcf-ptype="general">2019년 내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을 방문한 세카이노 오와리는 오는 20~2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내한 공연 '세카이노 오와리 아시아 투어 '2025 피닉스 인 서울'(SEKAI NO OWARI ASIA TOUR 2025 'Pheonix'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당시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상태다.</p> <p contents-hash="a53cc381c343adfc54ceeec103605be2116d43fc446ae29a27688bfaf25cbc45" dmcf-pid="Qybi5V2XnG"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만큼 세카이노 오와리 멤버들의 기대 역시 컸다. 후카세는 "한국 팬들의 열정이나 에너지가 굉장히 강하다. 팬분들의 열정이 저희의 긴장을 날려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국내 팬들과의 조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ccfb6ec9661090e3aa724438c192f32bab1052fb3c83c1e1ea824fe378cd93" dmcf-pid="xWKn1fVZRY" dmcf-ptype="general">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이번 내한 공연의 관전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후카세는 "이번 공연에선 라이브 페인팅도 하는데. 매 회 공연 전부 다르기 때문에 멤버들 역시 새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또한 이번 세트리스트가 굉장히 특별하다. 지금까지의 라이브 중 가장 에너지가 강한 무대일 거라 생각한다. 목에서 피가 나지 않게 해달라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했을 정도"라고 귀띔해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76a9f396dde5036e78bdf4523a6765ac16fcc2e781a2fd57c64e768a63f90a1" dmcf-pid="yMm5LCIiiW" dmcf-ptype="general">어느덧 내한 단독 콘서트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나카진은 "6년 만에 한국에 와서 라이브를 하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 내일이다. 조금 두근거리기도 한다. 이번 라이브가 긴장감이 있는 라이브이기도 한데, 한국 팬들의 에너지가 이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공연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27f46803c8d2aabc4054ecffe634e7ce79da1b32247423b25f1a1a30e70e37f" dmcf-pid="WRs1ohCnny" dmcf-ptype="general">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세카이노 오와리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음악뿐만 아니라 의상, 디자인 등 전반적인 연출에 직접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들이 이번 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4f65148fe023662b935c9d1e3e56907bc9c0c02cb6eaa4c6525698f7065b11ca" dmcf-pid="YeOtglhLLT"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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