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2025~2026 KB바둑리그 ‘마한의 심장 영암’ 선수로 뛴다 작성일 09-19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혜원 감독 전체 1순위로 지명<br>제한 시간 10초에서 15초로 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9/0002767250_001_2025091914401117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진서 9단이 올 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영암 선수로 뛴다. 신진서는 한국바둑의 독보적인 존재로, 이번에 영암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br><br>신진서는 1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2026 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1순위로 ‘마한의 심장 영암’에 지명됐다. 신진서는 지난 세 시즌을 GS칼텍스에서 활약했고, 팀의 선수 보호 기한 3년을 채워 새로운 팀에 뽑혔다.<br><br>이날 선발식에서 8개 팀의 지명 순서를 추첨한 결과 한해원 영암 감독이 1번을 잡았다. 유일한 여성 사령탑인 한해원 감독은 신진서를 지명한 뒤, “세계 최고 선수의 함께 한다는 자체가 영광”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9/0002767250_002_20250919144011199.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8개 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영암의 뒤를 이어 한옥마을 전주(감독 양건)가 변상일 9단, 수려한합천(감독 고근태)이 신민준 9단, 울산 고려아연(감독 박승화)이 안성진 9단, 정관장(감독 최명훈)이 김명훈 9단, GS칼텍스(감독 김영환)가 원성진 9단을 1지명으로 낙점했다.<br><br>지난 시즌 챔피언 영림프라임창호(감독 박정상)는 강동윤·박민규·송지훈·강승민 9단을 그대로 유지했고, 원익(감독 이희성)도 박정환·이지현·이원영·김은지 9단(1~4지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br><br>외국인 기사도 일부 영입됐다. 영암은 대만 1인자 쉬하오훙 9단, 고려아연은 중국 랴오위안허 9단, 전주는 중국 양딩신 9단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9/0002767250_003_20250919144011224.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바둑리그 1차 선수선발 명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KB바둑리그는 10월 22일 미디어데이를 거쳐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개막전으로 막이 오른다.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추가시간 15초로 지난 시즌보다 5초 늘었다.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가 모니터링하는 양자기술... 수소 생산 속도 얼마나 높일까 09-19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부쿠레슈티가 페렌츠바로시 꺾고 첫 승리 따내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