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술 안먹으면 잠 못 잘 정도…1주일에 위스키 3병 이상 먹었다”[핫피플] 작성일 09-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0t0P6F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6c2b0948a6694c3fc20ff5ed99c5ee4e2e5015088c328ece47f4ee566d007" dmcf-pid="BFpFpQP3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이대선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방송인 기안84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7.18 /sunday@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43948438pbqr.jpg" data-org-width="530" dmcf-mid="4G7p7RMU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43948438pb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이대선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방송인 기안84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7.18 /sunday@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5e680d700d05d3b5bf2597f7734f5d91af97365e135ddb3b78cc23c7c8aba9" dmcf-pid="b3U3UxQ0h0"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술 의존도가 심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9bd5a99327848fed9c0d1855ede5ad1abc952189fb17df808982ba050556b7ef" dmcf-pid="K0u0uMxph3"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러닝 전후로 삶이 달라진 우리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89dca0ee75043e3d64dc2b14819eacc80a248cf068c7db3d0e9d2a1ad0e4a7b2" dmcf-pid="9WHWHKbYTF"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여기까지 나오게 됐네요”라며 웃었다. 션은 “얼마 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같이 새벽에 뛰지 않았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5e58c12ac4c09b2d508e7b5261c14e0d4615cb0a5fe44e98c7bbacda2030cc5" dmcf-pid="2YXYX9KGWt" dmcf-ptype="general">이에 기안84는 “원래 난 항상 저녁에 뛰는데 형님이 불러서 아침마다 매번 불러서 이걸 포기하고 싶은데 형님 얼굴 떠올리면 약속을 깰 수가 없더라. 형님 때문에 강제로 운동하게 되고 좋은 것 같다. 형님 말로는 뛰고 일하면 힘이 넘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난 너무 피곤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96c922c8afdc51d19c75b56c6d7ecfce3f3990c776b9ce9661ddc5225523e" dmcf-pid="VGZGZ29H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43948728cqbn.png" data-org-width="530" dmcf-mid="82CsC3FO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43948728cqb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63a4003e18aec7b9ae568b037aea13e66f5c9352e4b7962f5b94d6f9c7bc71" dmcf-pid="fH5H5V2XC5" dmcf-ptype="general">이어 “5시에 모여서 운동하고 집에 가면 7시인데 그럼 그때부터 자서 점심 쯤에 일어난다. 하루가 엉망이 된다. 그때부터 쭉 밀고서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보고 싶은데 아직은 적응이 안 되더라. 좀 바꿔보려고 한다. 아침형 인간이 하루도 길고 건강하니까”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7e71d8d5855662b7c3b490405df5a2360428c15d66e28a7ed4c5fdd94861a0d" dmcf-pid="4X1X1fVZWZ" dmcf-ptype="general">기안84는 “마라톤은 사실 다른 세상 얘기고 달리기는 내가 잘 뛰고 싶은 느낌보다는 생존을 위해서 뛰었다. 정신 건강도 그때 약도 많이 먹고 그래서 정신 건강도 안좋고 육체적으로도 계속 안 좋아져서 뛰었는데 40살 가까이 되니까 열심히 한 운동이 달리기밖에 없더라. 달리기로 할 수 있는 게 마라톤밖에 없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617547a7292743cd917d62c74837b5c9302fc14ca5f662ce03ffe665b625644" dmcf-pid="8ZtZt4f5SX" dmcf-ptype="general">31살 때부터 공황장애가 시작됐다는 기안84는 “‘복학왕’이라는 만화를 연재한 날부터 공황장애가 시작됐다. 병원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는 운동해라였다. 러닝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5f380fc1d9ec438e6f8eb64644314a6035b43fdbe4468b11cac517a3fd37a" dmcf-pid="65F5F841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43950069ibmq.png" data-org-width="530" dmcf-mid="zTDcDHGk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43950069ibm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0cb7300a034ffd0502624cf3aac30cad6001b40918ebe87dd49c8e391521f4" dmcf-pid="P131368th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몸 아픈데도 많이 사라지고 술이 되게 줄으니까 아침마다 오는 고통이 없어져서 그게 너무 좋다. 내가 보기엔 거의 의존증 정도였다. 음주가. 술을 안 먹으면 안 먹으면 잠을 못 잤으니까. 위스키 반 병을 하루에 이틀이면 한 병을 먹는데 일주일이면 3병 넘게 먹은 거다. 그 위스키 독주를. 근데 신기한 게 달리기 거리가 늘어날수록 술이 줄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fe4bfc481857f78001a28322721915a455536fa758841a7f038181ff9352ea6" dmcf-pid="QV8V8jNfSY" dmcf-ptype="general">또한 “건강 검진 때 고지혈증이 나와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야채를 샤브샤브로 먹으면 맛있더라. 아는 사람이 해줄 때는 맛있는데 내가 해먹으니까 그 맛이 안 나서 근데 지금은 달리기 해서 완전 사라진 것 같다. 달리기 시작하면서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89a4845a6991ea6a3b926a0ed107f3f7c461bc5cda2cce616f90767b4831883d" dmcf-pid="xf6f6Aj4SW"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일 연속 1위'… 공개 직후 글로벌 순위 씹어먹은 한국 드라마 09-19 다음 "'포풍추영' 보러 대기 타요"…세븐틴 팬덤, 영화의전당 찾은 이유는[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