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2연패 향해 '성큼' 작성일 09-19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 32위 김가은은 2위 왕즈이 잡고 준결승 진출 파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PXI20250831003401009_P4_2025091915001798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br><br>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를 단 38분 만에 2-0(21-14 21-13)으로 가뿐히 제압했다.<br><br> 1게임 시작과 함께 3점을 연속으로 따낸 안세영은 경기 내내 격차를 벌리며 큰 위기 없이 첫 게임을 손쉽게 가져갔다.<br><br> 2게임에서는 초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7-7 동점에서 안세영이 7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단숨에 승기를 굳혔다.<br><br>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r><br> 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br><br>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게 된다.<br><br> 안세영은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8위·인도네시아) 승자와 맞붙는다. <br><br> 한편 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br><br> 김가은은 왕즈이에게 2-1(13-21 21-17 21-11) 역전승을 거뒀다.<br><br> 김가은은 1게임 초반 앞섰지만, 6-6 동점 이후 흐름을 내주며 아쉽게 첫 게임을 졌다.<br><br> 그러나 2·3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안세영을 무릎 꿇린 '천적' 천위페이는 8강에서 3위 한웨(중국)에게 져 탈락했다. <br><br> 김가은은 4강에서 한웨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초희, 유산 한 달 만에 쌍둥이 임신 "0.4% 확률, 기적 찾아와" 09-19 다음 대한삼보연맹, 전남과학대 경호보안과와 업무 협약 체결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