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세영! 38분이면 충분했다…신두 꺾고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 진출 작성일 09-19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9/0000721839_001_20250919151014145.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세계랭킹 1위 다운 시원한 완승이다.<br> <br>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19일 중국 선진 아레나에서 끝난 푸사를라 벵카타 신두(인도)와의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2-0(21-14 21-13)으로 승리했다.<br> <br> 38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은 초반부터 6-1로 앞서며 흐름을 잡았다. 신두의 반격에 움찔했으나, 침착하게 받아내며 1게임을 따냈다. 2게임도 비슷했다. 7-7까지 팽팽했다. 흐름을 순식간에 바꿨다. 7점을 몰아치며 14-7로 격차를 벌렸고, 결국 승리했다.<br> <br> 우승을 향해 뛴다. 안세영은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 '세계 8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세니아) 맞대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다. 지난달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서 탈락했다. 약 한 달 만에 국제대회에 출전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br> <br> 좋았던 흐름만 기억한다. 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까지 6개 대회를 제패했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에서 시즌 7승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내년부터 실업·동호인 연계 대회 시행…양구군 스포츠 도시 도약 09-19 다음 두나무, ‘페이커’와 브랜드 캠페인 영상 선보여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